장화신은 고양이 Encore |
――내, 내가 고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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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유산으로 받은 셋째 아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커다란 자루와 장화를 부탁하여 이런저런 계획을 세운다. 임금님의 신뢰를 얻은 고양이는 거짓말을 진짜로 만들기 위해 마무리에 박차를 가했다. |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X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X |
재능결정 대사 | [새로운 장화로 갈아 신었으니 한판 벌여볼까!] |
스테이지 클리어 | [주인님께 보고해야지. 분명 좋아하실 거야~]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주인님, 주인님. 저쪽 강에서 물놀이를 하고 가요. 왜라뇨? 저쪽에 강이 있으니까요!] [마법사님, 마법사님. 생쥐로 변신할 수 있다면 해보세요. 거짓말이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임금님, 임금님. 저 성이 제 주인님이 살고 있는 성입니다. 훌륭하지요? 주인님이 얼마나 멋진 분인지도 보증할게요!] 장화는 자주 안 신는데... 아, 라이더 부츠? 그렇구나, 늘 신고 있었네! [야옹~] ...고양이 울음소리가 이런 느낌이지? 어느 무대든 최선을 다하지만 주인공이 되면 평소보다 더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 자~ 오늘은 공원에라도 가볼까. 거긴 제법 고양이가 많으니까. 엄청 돌려서 말하긴 했지만 내가 주인공을 맡은 걸 카오루코도 응원해 주는 것 같아. 뭐랄까... 기쁘네! 앗, 너구나. 부딪히지 않아서 다행이야. 지금 의상 조정 중이라 시침핀이 잔뜩 꽂혀있거든! 방금 그 동작, 고양이 같지 않았어? 그렇지! 좋아, 까먹기 전에 한 번 더! theater 평소에 안 쓰던 근육을 썼더니 역시 뻐근해... 동물을 연기하는 건 역시 신선하고 즐거워! 장화를 벗은 순간, 스위치 오프. 원래의 나로 돌아와. 소중한 장화잖아. 깨끗하게 해둬야지. 자~ 내일 연습을 위해서 일찍 자야겠어. 주인을 귀족으로 만들다니 정말 대단해. 꼬리의 움직임까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게 좀 어려워. 더 이미지를 파악하고 싶으니까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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