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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카구츠치

카구츠치 
내 열정을 카구츠치에 담아
혼을 불태워 주겠어!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불의 신으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의 자식이다. 
이자나미를 잃은 슬픔으로 괴로워하던 이자나기에게 살해당하고, 
그 다음엔 코노하나사쿠야히메의 자식으로 환생했다.
작품 [무수한 신들의 이야기]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후타바, 나나, 카렌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후타바, 나나, 카렌
재능결정 대사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우선 자신을 단련해야 해!]
스테이지 클리어 좋아, 완전히 불태우는 거야!
홈&시어터 대사
home
[이곳은 저승인가...? 분명 아버님이 내 목을 베었는데...]
[난 부모님이 네 분 계시게 되는 건가. 이전 부모님을 아버님, 어머님이라 부르고 현재 부모님을 아빠, 엄마라고 불러야겠어]
[우미사치히코 형과 야마사치히코는 집을 나가는 건가. 그렇다면 난 계속 집에서 아빠와 엄마를 도와드려야겠어]
[사쿠야 엄마, 난 저승에 가려고 생각 중이야. 어머님에게 사과하고 싶어, 분명 날 증오하고 있을 테니까...]
카렌이 이와나가히메랑 코노하나사쿠야히메를 합체시켜서 코가하나야히메라고 말하더라. 그건 진짜 너무 웃겼어.
다음에 바나나가 수제 콩가루봉을 만들어 준대. 정말 너무 기대돼.
카구츠치는 불의 신이니까 역시 뭔가 열기가 느껴지는 연기를 이미지하게 돼.
불은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동시에 무서운 것이기도 해. 카구츠치 역으로도 그런 양면성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빨간 목걸이는 카구츠치가 이자나기에게 목이 잘린 에피소드를 이미지화한 거래.
요전에 카오루코랑 목욕하면서, 카구츠치가 목욕탕에 들어오면 수증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겠다는 얘기를 했었어.

theater
이세계 환생물은 재밌어, 카오루코에게도 추천해야겠어.
고기는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레몬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
이 의상은 위엄이 있어서 정말 신에 걸맞은 의상이지 않아?
모닥불을 바라보며 카구츠치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좋네.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일본 신화를 읽을 수 있으니까 참 편리하지.
아메미야랑 마사이는 언제나 같이 있네. 나랑 카오루코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야.
신들 이름이 길어서 무심코 혀를 깨물 뻔할 때가 있어.
[전생에 부모를 죽였다면 이번 생엔 부모를 살릴 수밖에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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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나나 #인연스_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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