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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퍼크

요정 퍼크 
요정 퍼크는 좋은 역할이었지
또 언젠가 연기해보고 싶어!

요정왕 오베론을 모시는 요정 소년. 노력가지만 덜렁대는 것이 옥에 티. 
의욕이 헛도는 일도 많지만 어떤 위기도 기세 좋게 만회하는 근성을 겸비하고 있다.
작품 [한여름 밤의 꿈]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후타바, 준나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후타바, 준나
재능결정 대사 [난처한 문제가 있다면 내가 협력할게. 이런 문제는 함께 하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다고!]
스테이지 클리어 퍼크의 코믹한 연기는 정말로 즐거워.
홈&시어터 대사
home
퍼크는 이 무대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 실수도 많지만 노력가라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어.
[중대한 임무! 굉장해! 오베론 임금님! 중대하다니, 어떤 일인가요!]
[맡겨만 주세요, 오베론 임금님! 제게 걸리면 그런 임무는 식은 죽 먹기예요!]
[이 요정 퍼크에게 맡겨주세요! 반드시 오베론 임금님과 티타니아 님의 사이가 회복되도록 만들겠어요!]
[와~, 큰일이야! 잘못해서 마법약을 숲을 헤매던 인간에게 써버렸어! 이젠 엉망진창이야!]
[풀 죽어 있을 시간은 없어! 내게는 오베론 임금님을 구할 중요한 사명이 있으니까!]
요정 퍼크를 연기하고 나서 적극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에 도전하게 되었어. 재봉도 그중 한 가지야.
재봉도 해보니 의외로 빠져들게 돼. 바이크의 점검도 그렇지만 묵묵히 하는 작업은 나도 모르게 몰두하게 되거든.
퍼크는 실수투성이이지만 긍정적이고 주눅들지 않는 게 좋은 점이야. 그 부분은 나도 본받고 싶어.
응, 그렇구나. 오베론 임금님께 혼나는 장면은 좀 더 과장되게 놀라는 편이 퍼크다운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theater
이 귀, 굉장하지? 의상 담당 애들이 준비해 줬어.
호시미의 오베론 왕도 딱 맞는 역할이지, 성실한 느낌이 잘 어울려서.
요정 퍼크 역할로 정해졌을 때... 정말로 기뻤어.
약간 과장된 리액션도 요정 퍼크의 볼거리야.
후후, 역시 즉흥 대사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건 즐거워.
이 의상 아랫단은 내가 꿰맸어. 꽤 잘 만들었지?
[아직이다, 이 정도의 위기로 나는 주저앉지 않는다고!]
[어떤 문제건 이 요정 퍼크에게 맡겨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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