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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메소스의 여우

테우메소스의 여우 
신이 만들어낸
누구에게도 잡히지 않는 여우...인가 

인간들을 괴롭히라는 명을 받은 테우메소스의 여우. 그것은 마치 신의 저주 같은 존재. 
그러나 여우는 자유롭게 달리며 교활하게 살아간다. 운명도 역할도 상관없다. 
작품 [쫓고 쫓기는 시리우스]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후타바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후타바
재능결정 대사 [좀 더 달릴 수 있잖아?! 쫓아와보라고]
스테이지 클리어 여우는 교활하게 가차 없이 싸운다... 인가.
홈&시어터 대사
home
[가엾은 사냥개 라이라프스. 몰아넣은 쪽이 어느 쪽인지 아직 깨닫지 못한 건가...]
[하하하 시간 낭비야! 아무도 날 붙잡을 수 없어! 그건 신이 내린 운명!]
[도망치는 것만으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 실컷 날뛰어줄 테니까 말이야!]
[땅끝까지 쫓기더라도 하늘 끝까지 도망쳐 보이겠어!]
일본에서 여우 신사의 총본산이라고 하면 교토야. 알고 있어?
어릴 때는 자주 카오루코와 술래잡기를 했었지.
여우 중에는 시속 60km 이상으로 달리는 종류도 있다고 해.
시리우스는 밝으니까 방과 후 저녁 하늘에도 보일 때가 있지.
옛날에 카오루코가 개를 기르고 싶다고 말을 꺼내서는 야단법석을 떨었어. 어차피 기른대도 매일 돌보는 건 나일 텐데 말이야.
신과 인간의 원망, 증오, 분노... 그런 걸 전부 짊어진 여우도 큰일이었네.

theater
한겨울의 천체관측인가... 초등학교 때 방과 후 수업에서 했었지.
그리스는 경치가 무척 아름다운 이미지인데 무서운 신화도 많지.
아키카제의 결투 장면 굉장했지.
카오루코 녀석, 그 무대 의상이 굉장히 마음에 든 모양이야.
교토는 조금 교외의 산에 가면 별도 잘 보여.
이다음에 고향에 가면 여우 신을 모신 신사에 가볼까?
...그 녀석 오늘도 과자 가게에 갈 셈인가?
[자, 아무도 나를 붙잡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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