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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힘 
용기를 갖고 신념을 관철하라!
내가 바로 [힘] 아르카나다!

그곳은 차원의 교차점이 위치하는 [관측점].
[힘]과 [운명의 수레바퀴]는 인류를 내려다보며 개입하지 않고 계속 지켜보았다.
그날, 전장에 [별의 소녀]가 나타날 때까지는.
――[극페스] 희곡・제2막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후타바, 타마오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후타바, 타마오
재능결정 대사 [길은 이어진다. 사람이 용기를 갖고 나아가는 한, 반드시――]
스테이지 클리어 [힘] 아르카나는 꺾을 수 없어!
홈&시어터 대사
home
[내 모습은 그대의 욕망이 형상화된 것. 자, 나를 쓰러뜨리고 힘을 손에 넣어 보거라]
[【운명의 수레바퀴】와 함께 관측을 시작한 뒤로 인류는 순식간에 진화했다]
[하지만 그 【별의 소녀】... 그녀는 인류인가... 아니면]
[【힘】을 손에 넣은 인류가 번영할지, 아니면 멸망할지... 나는 그저 지켜볼 뿐]
[힘] 아르카나는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꽤 복잡한 카드야.
카드에는 사자가 그려져 있는데... 용기를 갖고 맞서라는 뜻일까?
[힘]이라... 당연히 [힘]은 갖고 싶지. 체력이나 지력 같은... 권력은 필요 없으려나?
[극페스]에는 능력 있는 무대소녀들이 모이니까 나도 질 수 없어!
[힘]은...8번째 메이저 아르카나래. 8은 달마 인형처럼 생겼지!
[힘] 아르카나의 정위치는 의지나 신념, 용기나 독립 같은 의미가 있대.

theater
정말이지 [극페스] 각본은 요구하는 레벨이 높구나.
[힘]은 개념이잖아?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정말 막막해.
[힘]을 키우려면... 역시 고기를 구워 먹어야 할까?
[힘] 의상은 사자를 모티브로 해서 강해 보이면서도 귀여워!
떡이 든 우동이 먹고 싶어.
무대 위에서 [힘]차게 살아가! 그게 우리들 무대소녀야!
[힘]이라... 여태까지 연기한 것들 중 가장 스케일이 큰 역할일지도 몰라.
[인류여, 계속 나아가거라. 나는 항상 인류의 진화와 함께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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