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 이십면상

괴인 이십면상

화려한 이십면상의 묘기
괴도의 진수를 보여줄게요

	20가지 이상의 얼굴을 가졌다고 전해지는 대괴도.  범행 전에 반드시 예고장을 보내며, 살인을 행하지 않는 등 자신이 정한 규칙에 고집을 가졌다.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를 라이벌로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 작품 [괴인 이십면상의 도전]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클로딘, 메이팡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클로딘, 야치요
재능결정 대사	[호오, 내 변장을 간파하다니. 꽤 장래성 있는 녀석이잖아. 어떠냐, 내 부하가 되지 않겠나?]
스테이지 클리어	조금 색다른 내 이십면상은 즐겨줬을까?
홈&시어터 대사
home 이번에 처음으로  소년탐정단 시리즈를 읽어봤는데, 전부 40권 이상이나 되어서 상당히 읽는 보람이 있었어. [어이쿠, 이 몸이 이런 데서 잡힐 수야 없지. 아케치, 다음엔 반드시 네게 이기고야 말겠어!] [후후후... 아케치. 네가 보낸 도전장은 확실히 받았다. 좋아, 그 해답을 찾아내보도록 하지] [어떤 곤경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미학을 굽히지 않는다, 그것이 괴인 이십면상이다. 가짜 놈들, 이 이름을 댈 거라면 그 긍지를 잊지 마라!] [이 이십면상은 다른 인간이 해낼 수 없는 일을 해치우고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삶의 보람이거든!] [아케치, 이번에도 내 패배인 것 같군.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아. 몇 번이건 네게 도전하겠어. 그것이 괴인 이십면상이라는 사나이다] 아케치와 코바야시 소년의 대화 장면은 확실히 평소부터 사이가 좋은 아키라와 미치루가 연기하는 만큼 호흡이 딱 맞네. 이십면상의 그 해석... 내가 생각해도 딱이야. 후후, 다른 애들의 반응이 기대되는걸. 클라이맥스에서의 이십면상과 아케치의 대결. 실은 그 장면은 내 아이디어를 반영한 거야. 이번 무대에 이십면상은 꽤 액션도 많이 들어갔거든. 특히 아케치와의 직접 대결 장면은 화려해서 볼만할 거라고 봐. theater 야치요가 연기하는 후미요는 어떻게 봐도 귀부인이라는 느낌이라 잘 어울려. 이번 이십면상의 연기는 준나의 의견이 무척 참고가 됐어. 이 의상의 자수 근사하지. 실은 이거 야치요의 아이디어야. 이십면상의 변장 장면은 나의 재빠른 의상 교체도 이번 공연의 주목 포인트야. 이십면상처럼 세속에 초연한 역할은 연기하면서 기분이 좋아. 이십면상의 지기 싫어하는 성격... 나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너와의 승부는 즐거웠다! 또 만나자, 아케치!] [내 변장을 간파하다니... 과연 명탐정이라 불릴만하군]

 

---

인연15

---

---

인연30

---

---

인연스 1화

---

---

인연스2화

---

tag/ #인연스_메이팡 #인연스_야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