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 |
저주받은 호두까기 인형의 정체
...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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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으로 변한 왕자는, 쥐들의 왕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힘을 빌려준 클라라를 데리고, 과자와 노래와 춤이 넘치는 세계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클로딘, 마히루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클로딘, 카렌, 나나 |
재능결정 대사 | [과자의 나라에 어서 와. 데려가고 싶은 곳이 잔뜩 있어!] |
스테이지 클리어 | 어때? 달콤한 꿈 꿨어? |
홈&시어터 대사 | |
home [나는 망가진 인형처럼 평생 호두 껍질을 깔 거야] [볼품없는 나무 인형... 그게 지금의 나. 이런 모습을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 리가 없어] [클라라, 네 덕분에 나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어. 부디 눈의 나라와 과자의 나라를 안내하게 해줘] [저기 있는 분이 과자 나라의 여왕이야. 그녀의 춤은 훌륭해] 드라제 요정이라고 하면 잘 와닿지 않아. 사탕 요정이라 번역한 건 매우 잘한 것 같아. 무대소녀 중에 발레 경험자가 꽤 있어. 시크펠트의 아키라도 그렇고. 호두까기 인형의 엔딩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어. 우리들의 가극에서는 어떤 엔딩이 될지... 그때를 기대해. 원작에서 왕자님이 치아로 호두를 깐 건 카렌에겐 비밀로 해야 해. 프리마로써 무대에 섰다곤 해도 옛날 일이야. 다시 한번 작품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어. 가극용으로 각색한 그랑파드되 장면을 어떻게 보여줄지가 이 무대의 문제이려나. theater 인형 호두 까기는, 실용품이라기보다는 장식품이야.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는, 전부 다 유명해. 카렌, 호두 좀 그만 까! 테라스가 온통 호두 껍질투성이잖아! 초연으로부터 이미 100년 이상 지났다니 놀랍네. 큿...! 호두가 너무 단단해...!! 나나가 만든 호두과자가 있어. 함께 먹자. 인형다운 직선적인 움직임... 아직 연구의 여지가 있어 보이네. 작품 내에서는 볼품없는 인형이라고 불리지만, 자꾸 보면 꽤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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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마히루 #인연스_카렌 #인연스_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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