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드 티치 |
이 해적을 빼고 카리브해를 논할 수는 없지

| 카리브해 해적의 대명사 [검은 수염]. 무서운 외모와 광폭한 성격을 지녔지만 총명하고 계산적인 리더이기도 했다. 작품 [카리브해의 광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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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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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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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클로딘, 마히루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클로딘, 히카리 |
| 재능결정 대사 | [총 관리만은 네놈이 직접 하도록. 폭발해서 팔이라도 날아가면 꼴불견이거든] |
| 스테이지 클리어 | 보는 사람의 마음도 빼앗았을까? 후훗.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최고급 향신료나 궐련이다. 총독님께 어울리는 물건을 보내 드려라] [난 부하를 생각하는 선장이지. 가끔 부하 몸에 바람구멍을 내긴 하지만] 연기에 참고하려고 괌에서 사격을 한 적은 있지만, 검은 수염이 살던 시대의 플린트록 총은 당연히 쏴 본 적이 없어. [내 현상금이 400파운드를 넘었다고... 이거 점점 재미있어지는군] 검은 수염처럼 별명에 집착하지는 않지만, '클로'라는 별명은 싫지 않아. 검은 수염처럼 최고급 궐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최고급 마카롱을 파는 가게라면 알고 있어. 검은 수염은 평범한 불량배가 아니야. 그의 악행은 모두 철저한 계산 하에 이루어지고 있어. 그걸 어떻게 표현할지... 어려운 문제였어. 히카리가 가르쳐 준 영국에서의 검은 수염 이미지는 역할 연구에 무척 도움이 됐어. 해적이 쓰는 삼각 모자는 비가 직접 머리에 닿지 않도록 고안된 거야. 해적들의 필수품이었겠지. 검은 수염은 자기에 대한 소문을 세상에 퍼뜨리기 위해 눈에 띄는 복장을 즐겨 입었다고 해. 책사가 따로 없어. theater 프랑스 출신인 프랑수아 롤로노아도 카리브해의 해적으로 유명하지. 해적선에 감도는 극한의 긴장감도 카렌 같은 해적이 있다면 풀어질지도 몰라. [군인 따위가 날 쓰러뜨릴 수 있을까? 한꺼번에 덤벼라!] 검은 수염도 최후에는 기습을 받고... 악마의 자식도 결국은 인간이었어. 해적 대부분이 가명을 썼다고 해. 카리브해의 해적을 뜻하는 버커니어는 프랑스어에서 온 말이야. 텐도 마야가 연기하는 메이너드 대위는 밉살스러운 역할이었어. [여기가 우리의 아지트다. 푹 쉬다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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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딘
현대에도 이름을 남기며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전설적인 해적, 검은 수염... 그야말로 해적계의 별이야.더보기
클로딘
일본에서 묘사되는 난폭한 사나이, 검은 수염. 한편 영국에서 묘사되는 지혜롭고 만만찮은 검은 수염...클로딘
서로 다른 성질을 역할 연구에 반영해서 납득이 가는 입체적인 검은 수염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었어.클로딘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의 시점에서 바라본 역할 연구... 앞으로의 무대에서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검은 수염의 항해는 최고의 보물이었어.더보기
카리브해의 광풍
클로딘(티치)
[이봐, 들었어? 난 항간에서 악마의 자식이라고 불리는 모양이야]클로딘(티치)
[헤헤헤, 우리 엄마는 인간인데 말야. 그야말로 성모 마리아처럼 사랑을 듬뿍 쏟아서 훌륭한 해적으로 만들어 준 최고의 엄마란 말이지]클로딘(티치)
[그런데 뭐라 해도 가장 무서운 건 악마가 아니라 인간이잖아?]클로딘(티치)
[장교 놈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건 유령선 따위가 아냐. 그건 바로 이 '앤 여왕의 복수 호'지!]클로딘
하아... 하아...마히루
클로, 고생했어. 박력 넘치는 연기였어.클로딘
내가 연기하는 건 [악마의 사생아]라는 별명이 붙은 해적, 검은 수염 에드워드 티치인걸. 길이길이 이름을 남긴 대악당이 되어야 해.마히루
희곡 [카리브해의 광풍]의 무대―― 17, 18세기의 카리브해에는 해적 앤 보니나 해적 시대를 매듭지은 바솔로뮤 로버츠처럼 유명한 해적들이 있었지만...마히루
역시 가장 유명한 사람은 검은 수염이지.클로딘
맞아. 에드워드 티치라는 이름은 몰라도 검은 수염이라는 별명은 한번쯤 들어 본 적이 있지... 이건 대단한 일이야.클로딘
검은 수염 에드워드 티치는 사람들이 카리브해의 해적 하면 떠올리는 바로 그 모습이었다고 하지――클로딘
최후의 순간까지 해적이었던 그의 파란만장한 반평생을 그린 [카리브해의 광풍]... 주연으로서 반드시 성공시키고 말겠어!마히루
응! 나도 같은 배에 탄 해적 [스티드 보넷]으로서 무대 분위기를 멋지게 띄워 보겠어.클로딘
마히루도 의욕이 넘치는걸. 중학생 때 [카리브해의 광풍]을 봤다고 했었지?마히루
그래! 그때 본 검은 수염이 너무나도 해적 그 자체여서 깜짝 놀랐는걸.클로딘
나도 옛날에 봤을 때는 검은 수염이 너무 무서워서 몸이 떨렸어.클로딘
선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을 때, 근처에 있던 부하를 총으로 쏴 죽이고선 이렇게 말하잖아... 에헴.클로딘(티치)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잊고 말잖아? 검은 수염의 무서움을 말이지! 하하핫!]마히루
그래, 그 장면! 실제 에피소드를 각색한 거라면서?클로딘
부하를 쏘고 웃는다니, 그야말로 광기의 화신―― 악마의 사생아야.클로딘
잔혹한 검은 수염에게서 관객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되지.마히루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지...? 싶어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무대였어.마히루
분명 진짜 검은 수염의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야.클로딘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연기하는 검은 수염은 아직 광기가 부족해. 역할 연구를 더 할 필요가 있겠어.마히루(해적)
[――너답지 않게 꽤나 신중하게 구는군! 카리브해의 광풍이라 불리는 대해적이 바다를 겁내는 거냐?]클로딘(티치)
[......!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지! 이 몸은 에드워드 티치 님이시다! 무서운 게 있을 리가 없지!]클로딘(티치)
[무슨 일이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잖아! 동료가 없으면 큰소리도 치지 못하는 거냐!!]클로딘(티치)
[거기 네놈! 뭘 웃고 있어! 그 입에다 총알을 박아―― 어이쿠, 미안. 벌써 한방 박아 주고 말았군... 크크]마히루(해적)
[무슨 이런 놈이... 제길! 기억해 둬라... 이 대해적... 님에게]클로딘(티치)
[뭐라는 거야! 큰소리로 말해 봐라!]마히루(감자 수염)
[그래, 대해적 감자 수염 님에게 싸움을 걸다니!]클로딘(티치)
[감자 수염!? 내가 취했나? 그런 해적 따위 들어본 적 없어!]마히루(감자 수염)
[모르겠다면 가르쳐 주지――]마히루(감자 수염)
[거친 대지에서 다부지게 자라 황금색으로 빛나는 감자 같은 강인함! 맛있는 감자처럼 누구도 날 막지 못해! 대해적 감자 수염은 바로 나다!]클로딘(티치)
[이거 참 재미있는 녀석인걸! 감자 수염이라니, 대단하신 대해적 나셨군 그래!]클로딘
――좋아, 여기까지. 후훗... 뭐야, 감자 수염이.마히루
후훗, 나라면 감자 수염이 어울릴 거 같아서. 그래서 어땠어?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클로딘
음, 거칠고 질 나쁜데다 막되먹은 사람. 머리보다 먼저 몸이 움직이는데... 그래서 눈을 뗄 수가 없어...마히루
우리가 아까 이야기했던 검은 수염 그 자체인데...클로딘
내가 연기하는 최고의 검은 수염이 아니라는 말이지?클로딘
...윤곽은 조금씩 보이는데, 아직 뭔가 부족해.클로딘
검은 수염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고 싶어. 예를 들어... 다른 각도에서 접근한다든가.마히루
다른 각도에서... 아!마히루
카리브해는 영국하고 관련이 있으니까, 거기 살았던 히카리라면 우리와는 다른 검은 수염 이미지를 알고 있을지도 몰라.클로딘
Bonne idee! 좋은 생각이야. 내일 바로 이야기를 들어 보자.더보기
와아~!
건배~!
거친 바다를 넘어서서
히카리
[카리브해의 광풍]은 영국 극장에서도 본 적이 있어.마히루
히카리도 본 적이 있구나. 마침 잘 됐다! 사실은 말이지――히카리
...그래서 나한테 왔구나. 다른 각도에서 본 검은 수염의 모습이라, 그것도 그렇네――히카리
둘이 본 [카리브해의 광풍]하고 영국에서 상연된 [카리브해의 광풍]의 검은 수염 연출은 완전히 정반대야.클로딘
검은 수염이 거친 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거야?히카리
영국에서 본 검은 수염은 그다지 거친 사람이 아니었어. 메이너드 대위와 싸우고 죽을 때 정도야.히카리
머리 회전이 빠르고 수완이 좋은 사람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부하의 의견을 듣고 정하는 선장이야.클로딘
정말로 정반대구나.히카리
하지만 그건 영국이라서 그럴지도 몰라.마히루
......? 무슨 뜻이야?히카리
영국에는 검은 수염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성이나 배의 잔해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그 외에도 검은 수염에 관한 자료가 많이 남아 있어.히카리
그런 자료들 중에는 검은 수염을 흉폭한 해적이 아니라 지혜롭고 만만찮은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들이 많아.클로딘
그렇구나. 영국의 [카리브해의 광풍]에 나오는 검은 수염의 모습은 그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이야기네.히카리
응, 내 추측이지만.클로딘
(해석이 갈리는 대해적... 광기 넘치는 대악당이자 지혜롭고 만만찮은 사람...)클로딘
연출, 각본, 연기로 그 두 가지를 겹쳐서 합친다니... 후훗, 보람이 있겠는걸.클로딘
일본풍도, 영국풍도 아닌 나만의 검은 수염.마히루
클로, 뭔가 떠올랐어?클로딘
응! ――고마워, 히카리, 마히루. 참고가 됐어.히카리
......클로딘
당일까지 반드시 완성시키고 말겠어!에드워드 티치
[자, 마셔라! 오늘은 술통이 산처럼 쌓일 때까지 마시자! 불만 있는 놈은 없겠지!]스티드 보넷
[스페인 배를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손에 넣었다고 해서 진수성찬을 베푸시는군 그래.]에드워드 티치
[이거이거, 해적신사 보넷 님 아니신가. 네가 있으면 배 약탈이 한층 수월해지지.]스티드 보넷
[무슨 소릴, 난 검은 수염만한 해적은 못 돼.]에드워드 티치
[하하핫! 역시 대단하군. 넌 날 검은 수염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스티드 보넷
[당연하지. 너만큼 무서운 해적은... 응? 총을 꺼내다니, 무슨 일이지?]에드워드 티치
[별일 아니야. 축포 대신이지!]스티드 보넷
[너, 선원을 쏜 거냐...!?]에드워드 티치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잊고 말잖아?]에드워드 티치
[검은 수염의 무서움을 말이지! 하하핫!]에드워드 티치
[좋아, 다음에는 이 항로의 배를 노리자. 탈탈 털어서 검은 수염의 이름을 영국에도 울려퍼지게 하는 거다.]스티드 보넷
[검은 수염은 고향의 배도 서슴없이 약탈하는군. 과연 대단해.]에드워드 티치
[그래. 난 목적을 위해서라면 부모의 배라도 습격하는 극악무도한 선장... 그걸 세상에 알려 줄 테다!]에드워드 티치
[우리의 자유로운 약탈 행위를 위해서다. 찰스 총독님의 환심을 사자고.]에드워드 티치
[그 총독은 강직하기로 유명하다던데, 그런 놈들은 금화론 낚을 수 없어.]에드워드 티치
[최고급 향신료나 궐련이다. 총독님께 어울리는 물건을 보내 드려라]에드워드 티치
[자유만 아니라면 뭐든 내놓을 수 있다는 걸 똑바로 보여줘야지.]공연 후
마히루
클로의 검은 수염 연기, 대단했어! 정말로 해적 중의 해적, 거칠고 잔혹한 약탈자...!마히루
하지만 그 이상으로 지혜롭고, 행동 하나하나에 냉정한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게 전해졌어.히카리
응. 악마의 광기와 인간의 교활함. 모두를 겸비한 검은 수염이었어.클로딘
후후, 그렇게 말해 주니 영광이야.마히루
자신감 넘치는 언동이 대담하지만, 기품이나 교양이 있다는 걸 엿볼 수 있는 부분도 좋았어.히카리
응, 특히 찰스 총독을 선물로 농락하는 부분.마히루
그래, 맞아! 검은 수염이 당시의 최고급품에 대해 통달하고 애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언행이었어! 거친 성격인데도 기품이 느껴졌어.마히루
매력을 표현하는 방식이 클로다웠어.클로딘
충분히 보람이 있었지만, 둘이 그렇게 말해 주니 성공을 확신할 수 있는걸.클로딘
둘 다 고생했어. 덕분에 최고의 무대를 만들 수 있었어.클로딘
...그럼 둘 다 컵 준비는 됐지?클로딘
...하~~핫핫핫! 이렇게 경사스러운 밤이라니!클로딘
축배를 들자! 영국과 북쪽 대지에서 온 위대한 해적 동포들이여!클로딘
멋진 무대의 여운이라는 세계 최고의 명주를 마음껏 마시도록!클로딘
검은 수염의 무대는 막을 내렸지만, 우리 무대는 아직도 진행 중! 내일 레슨을 위해 오늘 밤은 마시고 노래하며 실컷 즐기자! 건배!tag/ #인연스_히카리 #인연스_마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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