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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아 손수 만들기 중

진심을 담아 손수 만들기 중
설탕은...
대충 이 정도?

히카리는 요리책을 보면서 열심히 과자를 만드는 중이다. 
크림은 단단하게 거품을 내고, 딸기는 씻어서 꼭지를 딴다. 
모두 처음 해 보는 작업이지만 그 아이의 미소를 보기 위해서는 실패 따위에 질 수 없다.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히카리, 카렌, 마히루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히카리
재능결정 대사 이 초콜릿에 마음을 담아서...
스테이지 클리어 이번에는 뭘 만들까...
홈&시어터 대사
home
핸드 믹서로 섞으면 간단한데...
스펀지케이크가 부풀지 않아도... 맛있어.
카렌에게 들켰어. 나한테서 요즘 달콤한 냄새가 난대.
다양한 종류의 과자에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탱글탱글한 건... 싫어.
요리책을 읽어도 온통 숫자뿐이라 잘 모르겠어...
직접 만든 과자는 특별해... 똑같은 맛, 똑같은 모양의 과자를 두 번 다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해.
과자를 만드는 것보다 부엌 정리가 더 힘들어... 마히루... 어디 있지?
영국과 일본은 발렌타인 관습이 달라서 좀 헷갈려.
하트는 심장과 같은 모양... 그래서 다들 이 모양을 고집하는구나.
만약 내가 초콜릿을 만들어 오면... 받을 거야?
마음을 말로 전하는 건 어려우니까 발렌타인 같은 관습이 있는 건 좋아.

theater
시험 삼아 만든 거... 마히루가 맛있대. 기뻐.
핫초코... 초코와 우유는 궁합이 좋아.
카렌이 이쪽을 보고 있어... 작전을 들켰나?
거품기도 종류가 다양해서 사용할 때... 고민돼.
당분간 단 음식은 됐어.
쿠키... 맛있어.
과자를 만드는 일은 아주 섬세하고... 피곤해.
핫케이크도 꽤 어려워. 넌 만들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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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tag/ #인연스_카렌  #인연스_마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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