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시크펠트132 다과회의 홍차 맛보기 다과회의 홍차 맛보기「이건 카모마일이네요.」 미치루가 준비한 홍차의 종류를 차례차례 맞히는 시오리. 그 특기에 감탄하는 아키라. 선배들과 보내는 평화로운 오후 시간.★ ★ ★tag/ #메모_아키라 #메모_시오리 몸이 유연한 차이나 소녀 몸이 유연한 차이나 소녀「이것만큼은 옛날부터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중국의 고전 예술 일가에서 태어나 발레를 익혔다. 메이팡은 옛날부터 유연성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메이팡의 뒤에서 버둥거리는 시오리를 보면 그 유연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 ★tag/ #메모_메이팡 #메모_시오리 바느질은 식은 죽 먹기야 바느질은 식은 죽 먹기야「메이팡은 의외로 그런 점이 있지?」 메이팡을 놀리는 야치요. 평소에는 발끈하는 메이팡도 오늘만은 억지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다. 교복 차림으로 권법 자세를 선보이다가 스커트가 뜯어져 야치요에게 수선을 부탁했기 때문이다.★ ★ ★tag/ #메모_메이팡 #메모_야치요 얼음 위의 화려한 플래티나 얼음 위의 화려한 플래티나「여기서 트리플 토 루프...!」 시크펠트 음악학원에서 프라우 플라틴으로 추앙받으며 경외의 대상이기도 한 아키라가 빛나는 스테이지는 무대뿐만이 아니다. 아키라의 재능은 얼음 위에서도 전혀 녹슬지 않는다.★ ★ ★tag/ #메모_아키라 거울 너머에는 깨끗한 나 거울 너머에는 깨끗한 나「오늘 연습은 잘 풀려서 다행이야.」 무대소녀로서 엄격하지만 다정한 선배와 동료에게 둘러싸여 성장 중인 나날. 시오리는 목욕을 마치고 하루를 돌아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유일하게 마음에 걸리는 것은 최근에 소원해진 언니.★ ★ ★tag/ #메모_시오리 기둥 뒤에서 싱긋 웃는 사람은... 기둥 뒤에서 싱긋 웃는 사람은...「흐음, 그랬구나~ 몰랐네.」 야치요는 언뜻 보기에 겉과 속이 똑같은 타입이다. 하지만 사실 그녀에게는 숨겨진 모습이 있었다. 그녀는 그림자처럼 움직이면서 눈빛을 번뜩이고 귀를 쫑긋 세우며 어떤 비밀을 뒤쫓고 있었다.★ ★ ★tag/ #메모_야치요 1 ··· 19 20 21 22 ◀︎ 이전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