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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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는... 정말 대단한 문화야.」 「동감이에요.」 준나의 제안을 받아 코타츠에 둘러앉은 클로딘과 마야. 만족스러운 듯 귤을 먹는 두 사람을 보며 준나의 마음도 따뜻해진다. 두 사람의 라이벌 관계도 코타츠 안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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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메모_클로딘 #메모_마야 #메모_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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