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에는 야외에서 차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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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다도 예절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 다도를 즐기는 타마오는 이치에와 유유코를 밖으로 초대해 정원에서 차를 마시기로 했다. 예절을 모르겠다는 두 사람에게 타마오가 알기 쉽게 가르쳐 주고 있다. 타마오를 따라 하면서 드디어 감을 잡은 두 사람. 자, 맛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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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메모_타마오 #메모_이치에 #메모_유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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