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밤의 악귀 슈텐도지 |
인간임을 포기하고, 오니가 되어...
먹어치우겠어요, 전부 다!

| 아시야 도만에 의해 원념이 깃들게 된 아이는 포악한 짓과 살육을 일삼는 오니가 됐다. 그는 과거를 잊고 인간성을 버려 영원히 정토를 밟을 수 없는 몸으로 전락한 슬픈 오니였다. 작품 [YIN-YANG ORIGIN]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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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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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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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시오리, 야치요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시오리, 유유코 |
| 재능결정 대사 | [하아, 따분하군... 나랑 놀아주겠어?] |
| 스테이지 클리어 | 후훗, 전부 슈텐도지가 먹어버렸답니다...!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사람을 보면 배 속이 요동을 쳐. 찢어발기고, 물어뜯고, 먹어치우고 싶어] [이 세상은 지옥이다. 그렇다면 황천으로 보내리] [아아, 속이 끓는군. 저 귀찮은 무사들,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릴 걸 그랬군] [아버지랑 어머니? 그딴 건 모른다. 오니가 원하는 것은 오직 사람이 내뿜는 붉은 꽃뿐] 휴식 중에 다 같이 오니 에튀드를 했어요. 누가 가장 무서웠을 거 같아요? 유키시로 선배가 연기하는 아시야 도만의 끝을 알 수 없는 요사스러움, 마주하면 온몸이 오싹해져요. 언니랑 제 슈텐도지 의상을 비교해 보면 각각 개성이 있어서 재밌어요. 먼 옛날 슈텐도지와 미나모토노 요리미츠는 사실 만난 적이 있었다... 정말 매력적인 도입부인 거 같아요. 무서운 오니 연기를 하는 건 어려웠지만, 다른 모습의 저를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재밌기도 했어요. [슈텐도지의 장]에서는 커다란 조명으로 달을 만들 거래요. 시간의 흐름을 달의 모양으로 표현하니까... 정말 아름다워요. theater [아아, 속이 끓는군. 저 귀찮은 무사들,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릴 걸 그랬군] [아버지랑 어머니? 그딴 건 모른다. 오니가 원하는 것은 오직 사람이 내뿜는 붉은 꽃뿐] 휴식 중에 다 같이 오니 에튀드를 했어요. 누가 가장 무서웠을 거 같아요? 유키시로 선배가 연기하는 아시야 도만의 끝을 알 수 없는 요사스러움, 마주하면 온몸이 오싹해져요. 언니랑 제 슈텐도지 의상을 비교해 보면 각각 개성이 있어서 재밌어요. 먼 옛날 슈텐도지와 미나모토노 요리미츠는 사실 만난 적이 있었다... 정말 매력적인 도입부인 거 같아요. [다정함은 이빨, 따뜻함은 피, 끌어안을 팔은 나올 수 없는 감옥... 그것이 오니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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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
설마 이 의상을 다시 입을 수 있게 될 줄이야... 속편을 요청해 주신 것, 그에 부응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게 기뻐요!더보기
시오리
속편을 만들게 됐다는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한 사람은 언니였어요. 언니도 각본은 다르지만 같은 역할을 연기한 적이 있어서...시오리
물론 무척 기뻐해 줬어요! 다음엔 함께 오니로... 슈텐도지가 되어 에튀드를 하자고 이야기했어요.시오리
두 명의 슈텐도지가 함께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서로를 잡아먹을 것인가? 어느 쪽이든 분명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더보기
후웅...!!
게도마루라는 과거
시오리(????)
[하아, 얍!]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오, 설마 절에서 이런 멋진 검술을 볼 수 있을 줄이야... 열정이 대단하구나, 꼬마야]시오리(????)
[......꼬마가 아니다, 이제 곧 관례를 치를 나이야. 술도 마실 수 있다고]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하하, 그러냐. 기운이 넘치는 건 좋은 거지]시오리(????)
[넌 누구냐?]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아, 이름도 밝히지 않고 이거 실례했군. 나의 성은 미나모토, 이름은 요리미츠... 네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시오리(????)
[하, 소문? 어차피 악평일 텐데. 끈질기게 편지를 보내오는 어리석은 녀석들을 거들떠보지 않는 게 뭐가 나쁘단 거지?]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알고 있다면 그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은데. 너를 동경해 답장을 기다리는 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본 적은 없느냐?]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이레 밤을 넘겨 강해지는 마음은 사람에게 독이 되지... 물론 너에게도 좋은 영향은 없을 거다]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적어도 몇 자, 거절하는 말이라도──]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시오리(????)
[아하... 네 목, 방금 떨어졌어]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목검이라도 그런 식으로 사람을 향해 겨누는 건 탐탁지 않군]시오리(????)
[그치만 시시껄렁한 얘기만 늘어놓으니까. 입은 필요 없잖아?]시오리(????)
[난 말이지, 부처님과 극락정토... 죽은 자가 가는 곳밖에 관심이 없다고]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이유가 뭐지?]시오리(????)
[간단해. 이 현세보다는 나을 테니까]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꼬마야, 그런 사상은 위험해]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네 이번 생이 악으로 가득한 이유는 네가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야. 좀 더 사람들과 만나 따뜻한 마음을 키우거라]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무엇보다 최근엔 그 아시야 도만과도 어울렸다는 소문을 들었어]시오리(????)
[그게 뭐 어쨌다는 거야?]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그자는 위험해. 악의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네 자신을 돌보며 남을 위하는──]시오리(????)
[하아, 재미없어... 이 봉이 날붙이였다면 좋았을 텐데]야치요(미나모토노 요리미츠)
[게도마루!!]시오리(게도마루)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지 마]시오리(게도마루)
[난 사람이 피워내는 붉은 꽃 말고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서로 정토로 보내주는 일 말고는 관심 없어]야치요
──자, 1막은 여기까지. 이어서 2막으로 들어가도 괜찮겠어?시오리
............네.야치요
어라라, 안 괜찮은 거 같은데?야치요
원작의 속편,[YIN-YANG ORIGIN, 슈텐의 장]! 꽤 괜찮았던 것 같은데...시오리
감사해요. 말씀하신 대로 성과는 느끼고 있지만요...야치요
뭐, 설레는 마음뿐이라면 거짓말이겠지. 지난번에 화려하게 막을 내렸으니 기대치도 높고 말이야.야치요
게다가 [이 인물에게 사실 이런 과거가 있었다!]라는 내용의 속편이 될 줄은 몰랐으니까.시오리
마, 맞아요...!시오리
지난번 공연에서는 사람이 아닌 존재로서 마음껏 연기가 가능했지만 이번 콘셉트인 [과거를 들여다보기]에서 제가 구상한 캐릭터의 이미지로 괜찮은 건지 불안해져서요.야치요
그러네... 지난번에는 [오니]라고 해석해서 악행을 마구 저질렀지만 슈텐도지는 원래 오니가 아니었어.시오리
네... 아시야 도만에 의해 사념이 몸에 깃들어 오니가 되었다고 하죠.시오리
같은 생명체였던 인간을 잡아먹으려 하는 그 마음을 진정 이해하고 있는 건지 불안감이 들어서요...야치요
그렇구나.시오리
아! 저도 모르게 고민이 입 밖으로 나왔네요...야치요
아니야, 괜찮아♪ 고민하면 할수록 좋아질 거라고 믿는 수밖에 없어...야치요
괜찮아, 시오리라면 반드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야.시오리
네...!!야치요
(──음~, 아직 [진짜 고민]은 깨닫지 못한 것 같네)야치요
(하지만 고민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사람]때문일 테고, 그걸 지적하기에는 지금은 타이밍상 이상하고)야치요
(이렇게 되면 지켜볼 수밖에 없겠지)시오리
야치요 선배?야치요
아, 미안. 귀여운 시오리한테 집중해야지, 그치?시오리
선배도 참... 후훗!시오리
그럼 제2막,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더보기
탁!!
짝짝짝짝!
고민의 진짜 이유
유유코
──오늘은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슈텐도지의 악행에 대한 이야기를 한 차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시오리
우와...!!유유코
후후 [오오에산] 고단... 살짝 제 나름대로 추가한 내용도 있었는데 즐겁게 들어준 것 같아 다행이네요.시오리
네! 정말 재미있었어요... 언니한테 얘기를 듣고 저도 꼭 들어보고 싶었거든요.시오리
갑작스런 부탁이었는데도 억지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유유코
아뇨, 뭘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시오링의 부탁인걸요.유유코
결코 고단과 라쿠고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들뜬 마음으로 온 게 아니라고요~?시오리
후훗, 마음껏 얘기해 주셔도 돼요.시오리
저도 조금... 기분 전환을 하고 싶었거든요.유유코
어라,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유유코
슈텐도지의 과거를 연기한다고 하니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말이죠.시오리
그게... 실은 슈텐도지의 연기로 고민이 있어서요.유유코
오호. 이전 공연에서는 정말 멋진 오니 연기를 보여주셨잖아요.시오리
감사합니다. 예전 이미지를 그대로 밀고 나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슈텐도지에게 새로운 과거가 생긴 탓에 조금 불안해서요.유유코
불안, 하다고요?시오리
네... 그래서 언니가 연기한 슈텐도지를 떠올렸어요!시오리
그 분노한 연기에 정말 빠져들었어요. 모든 것을 집어삼킬 기세로 가득 차 있어서...시오리
그렇게까지 표현하게 된 이유를 조금이라도 알고 싶어서요──유유코
(이치에 선배에 대한 분노로부터 나온 연기──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시오리
타나카 선배?유유코
아아, 아뇨. 으음, 그러니까...유유코
──불안하다고 해서 왜 후미 선배의 슈텐도지를 따라가려 하는 건가요?시오리
!!유유코
있죠, 시오링. 저한테 부탁을 했을 때부터 뭔가 조금 이상한데~라고 생각했거든요.시오리
네...?유유코
후미 선배의 슈텐도지에 대한 거라면 직접 후미 선배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그 선택을 피했어요.유유코
아마도 시오링은 새로운 슈텐도지의 설정에 불안을 느낀 게 아니라...유유코
언니의 연기에 이끌리는 자신과 그래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자신. 그 두 가지 마음이 생겨난 탓에 불안해진 게 아닌가요?시오리
그, 그렇지는!시오리
아뇨...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무의식중에...!!유유코
아하하, 역시 그랬군요. 시오링, 저번에 이 무대가 무사히 끝나면 포상으로 후미 선배의 슈텐도지 연기를 볼 거라며 아껴두고 있었잖아요.유유코
몇 번이고 후미 선배의 최고의 슈텐도지 연기를 보고는 무의식적으로 비교하게 돼서 조금 불안했던 걸 거예요.시오리
그렇구나, 그런 거였어... 감사합니다, 타나카 선배.시오리
그, 그치만 부끄럽네요... 언니를 너무 의식하네요, 저.유유코
후후. 그게 바로 시오링의 매력 중 하나인걸요.유유코
그보다 지금은 그 사실을 깨달은 시오링의 슈텐도지를 보여주세요.유유코
이렇게 말하기는 처음이지만 저는 그 무섭고도 아름다운 시오링이 연기하는 슈텐도지의 팬이니까요.시오리
감사합니다...! 음, 어떤 장면이 좋을까요...?유유코
제가 요청해도 될까요? 그럼 게도마루의 몸에 오니가 깃들게 된 부분이 보고 싶어요.유유코
왜, 그 무시했던 연애편지에서 뿜어져 나온 원한에 먹혀 그대로 바로 오니가 된 1막 말이죠...유유코
그 장면은 프랑스에 간 후미 선배한테 편지를 써도 답장이 안 오는 상황을 상상하면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시오리
그, 그런 건 싫어!!!!시오리
아...유유코
후후, 원한에 대한 이해는 완벽하네요.시오리
아이참, 그런 심술궂은 도움은 필요 없어요. 그런 도움 없이도──...슈텐도지
[──이 몸은 이미 게도가 아니다. 산 피를 마시고 이를 갈며, 악행을 일삼는 자이다]슈텐도지
[사람의 모습을 버리고 오니가 되었다... 내 이름은 슈텐도지이니라!!]tag/ #인연스_야치요 #인연스_유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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