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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텐도지

슈텐도지
보는 사람들이 벌벌 떨 만한
한결같은 강함을 보여드리죠!

교토를 위협하는 오오에산의 도깨비. 밤마다 사람들을 납치해 육체와 영혼을 잡아먹는다. 
사람이 아니기에 포학하기 그지없다.
작품 [YIN-YANG]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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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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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시오리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시오리, 아키라
재능결정 대사 [좋다, 몇 명의 목을 베면 되지?]
스테이지 클리어 순수한 [악]이 잘 표현됐을까요.
홈&시어터 대사
home
[옛 이름은 게도마루... 바뀐 이름은 슈텐도지]
[태어난 곳은 어디냐고? 후후, 사람이 붙인 지명엔 관심 없다... 그냥 이 산이 이몸의 거처다]
[어떤 사람이든 납치하면 똑같지. 훌쩍훌쩍 우는 게 귀엽구나]
[난 사람이 불러서 왔을 뿐... 정말이지 사람은 무섭군]
옛날 사람들은 병이나 사고의 원인을 도깨비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일본인의 공포의 근원일지도 모르겠네요.
원작 슈텐도지에선 절세 미남이었다고 하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요염한 여성으로 그려져 있어요.
오늘 티타임을 위해 홍차를 가져왔어요. 평소랑 다름없는 홍차지만... 맛있게 끓일 수 있으려나.
야치요 선배가 메이팡 선배의 머리 뒤에서 손가락 2개를 세워서 [난 도깨비다] 하면서 노는데... 정말 사이가 좋아 보여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야치요 선배의 이번 의상 디자인은 정말 근사해요! 전통 의상을 바탕으로 한 건데 처음 보는 것처럼 신선했어요.
많은 무대를 거치면서 꽤 체력이 좋아진 것 같아요. 노력은 이상을 만든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예요!

theater
메이팡 선배의 대본, 메모가 엄청나게 많네...!
이 의상으로 결투 장면을 연기하면 춤추는 것처럼 보여요.
도깨비 하면 호랑이 무늬 팬티... 의상을 보고 정말 안심했어요.
다음에 다 같이 공부를 위해 린메이칸 무대를 보러 갈 거예요!
아시야 도만 역의 유키시로 선배... 정말 엄청난 존재감이에요...
언니랑 어렸을 때 본 그림책 속 도깨비, 정말 무서웠지.
뇌리에 남을 공포,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면...
[아아, 목이 마르네... 역시 술보단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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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
시오리
다음 공연은 음양사를 모티브로 한 작품... 일본풍의 작품을 시크펠트에서 연기하는 건 드문 일이다 보니 조금 두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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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
시오리
이번엔 주역인 아베노 세이메이 이외의 역은 오디션을 통해 결정되는데, 전 [슈텐도지]를 노리고 있어요...
 
시오리
시오리
언니도 이전에 이 역할을 연기했다고 듣고서 그때부터 흥미가 생겼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시오리
시오리
하지만 언니의 연기는 아직 보지 않았어요. 보면 따라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공연이 끝나고 난 뒤에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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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역할
시오리
시오리
(어디 보자, [아베노 세이메이 입문서] 아니면 [슈텐도지 두루마리 해설]...)
 
시오리
시오리
[...으으, 여기도 없네. 역시 다음 정기 공연 때문인가)
 
시오리
시오리
(곤란하네... 시크펠트에서 멀리 떨어진 도서관에도 없으니 다음은 중앙도서관에 가볼 수밖에 없겠네――)
 
여학생 A
여학생 A
――있잖아, 저기 계신 분 [프라우 야데] 아니야?
 
여학생 B
여학생 B
진짜?! 이런 곳에서 뵙게 되다니... 아아, 사복 차림도 귀엽고 아름다우셔.
 
시오리
시오리
(아... 시크펠트의 학생 분이신가...?)
 
시오리
시오리
(어떡하지, 인사하는 편이 좋으려나?)
 
여학생 A
여학생 A
마, 말 걸어볼까?!
 
여학생 B
여학생 B
나한텐 무리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숨이 멎어 버릴 것만 같으니까――
 
시오리
시오리
.........
 
시오리
시오리
저기... 시크펠트 분들이신가요?
 
여학생들
여학생들
아... 네!!!!
 
시오리
시오리
갑자기 말 걸어서 죄송해요... 목소리가 조금... 크셔서 다 들렸어요.
 
여학생 A
여학생 A
아, 죄, 죄송해요...!
 
여학생 B
여학생 B
저희들이 도서관에서 너무 조심성이 부족했네요...!
 
시오리
시오리
아뇨, 귀담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알아봐 주셔서 기뻤어요.
 
여학생들
여학생들
아, 아뇨 그런... 당치도 않아요!
 
시오리
시오리
(――하아, 너무 떨렸어. 그치만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해서 다행이야)
 
시오리
시오리
(근데 찾던 책은 없었네... 조금 더 멀리까지 가서――)
 
여학생 A
여학생 A
시, 시오리 님!!
 
시오리
시오리
아, 방금 전에...
 
여학생 A
여학생 A
네, 방금 전엔 죄송했어요! 저기 저희들... 시오리 님이 역사책 쪽에 서 계시는 걸 봤는데.
 
여학생 B
여학생 B
혹시 정기 공연 자료를 찾고 계신 건가요?
 
시오리
시오리
네, 맞아요. 다음 정기 공연 [YIN-YANG]...
 
시오리
시오리
아베노 세이메이의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대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에 관련된 서적을 바로 찾으러 왔지만 한발 늦은 것 같아요.
 
여학생 A
여학생 A
역시!
 
여학생 B
여학생 B
찾고 계신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 알고 계시나요?
 
시오리
시오리
아, [슈텐도지 두루마리 해설]...! 찾고 있던 책이에요!
 
여학생 B
여학생 B
잘 됐네요! 그럼 마침 반납하려던 참이었으니 괜찮으시면 바로 대여하셔도...
 
시오리
시오리
감사합니다!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은 책이라 정말 도움이 됐어요.
 
여학생 A
여학생 A
아니에요! 이런 일로 감사 인사라뇨...!
 
여학생 A
여학생 A
저희들은 [에델]을 돕는 존재. 이런 사소한 일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시오리
시오리
......
 
시오리
시오리
저야말로 이렇게 말을 걸어 주신 것만으로도 힘이 나요...
 
시오리
시오리
다음 오디션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게요!
 
여학생 A
여학생 A
아, 네...!
 
여학생 B
여학생 B
아... 다음 오디션이라니, 역시 시오리 님은 슈텐도지를 노리고 계신 건가요?!
 
시오리
시오리
네. 주역인 아베노 세이메이를 적대하는 아시야 도만... 이 도만이 세이메이를 없애기 위해 불러들인 도깨비가 슈텐도지였어요.
 
시오리
시오리
그러나 자신의 욕심으로 원한 힘은 다룰 수 있는 힘이 아니었고 그저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유린하죠.
 
시오리
시오리
무엇에도 구속받지 않는 강함... 한결같은 강함을 연기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여학생 A
여학생 A
그렇군요...! 그저 무섭다는 느낌이 앞섰었는데 그렇게 생각해 보면 매력적인 역할이네요!
 
시오리
시오리
맞아요, 게다가...
 
시오리
시오리
(언니도 연기한 역할이니까――)
 
여학생 B
여학생 B
저기, 시오리 님...?
 
시오리
시오리
아, 죄송해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학생 B
여학생 B
그래요? 다행이네요...
 
여학생 A
여학생 A
후훗, 정말 기대되네요! 주역이 결정돼 있는 유키시로 아키라 님...
 
여학생 A
여학생 A
[프라우 플라틴]께서 연기하시는 아베노 세이메이도 정말 기대돼요!!
 
시오리
시오리
네, 그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시오리
시오리
유키시로 선배가 연기하시는 희대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는 분명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선사할 거예요.
 
시오리
시오리
저도 슈텐도지로서 상대하고 화려하게 스러질 수 있도록――
 
 
위이잉, 위잉...
 
시오리
시오리
아, 제 스마트폰이... 야치요 선배가 전화를...?
 
여학생 B
여학생 B
어머, [프라우 페를레]께서?!
 
여학생 A
여학생 A
그럼 저희들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안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시오리
시오리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 금방 갈게요!
 
여학생들
여학생들
네!
 
 
타타탓――...
 
시오리
시오리
(...정말 멋있는 분들이야. 이렇게 응원해 주시다니 기쁘네...)
 
시오리
시오리
(아, 이럴 때가 아니야! 빨리 받아야지――)
 
 
삑!
 
시오리
시오리
네, 시오리예요. 죄송해요, 늦게 받아서...
 
시오리
시오리
네? [침착하고 들어]라니 그게 무슨――
 
시오리
시오리
말도 안 돼... 유키시로 선배가 아베노 세이메이 역을 포기하셨다고요?! 자, 잠깐만요, 그럼 유키시로 선배는 어떤 역할을...
 
시오리
시오리
유키시로 선배는 아시야 도만 역을 희망했다구요...?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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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엘리시온을 위해
시오리(슈텐도지)
시오리(슈텐도지)
[――자, 한 번 더]
 
아키라(아시야 도만)
아키라(아시야 도만)
[윽!]
 
시오리(슈텐도지)
시오리(슈텐도지)
[이런,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아키라(아시야 도만)
아키라(아시야 도만)
[젠장, 어째서 이렇게 된 거지... 젠장, 젠장, 젠장,젠장!!!!!!]
 
아키라(아시야 도만)
아키라(아시야 도만)
[크악...!!]
 
시오리(슈텐도지)
시오리(슈텐도지)
[후후, 그렇게 땅에 엎드리다니... 어린애 장난은 이제 끝이냐?]
 
아키라(아시야 도만)
아키라(아시야 도만)
[이럴 수가... 이렇게까지 밀릴 줄이야...!]
 
시오리(슈텐도지)
시오리(슈텐도지)
[아하하하하! 가엾은 인간이여... 나를 이 세상에 불러들이고 결국엔 이렇게 잡아먹히게 되다니]
 
시오리(슈텐도지)
시오리(슈텐도지)
[사람을 속이고 사람을 이용해서 여기까지 온 거잖아? 자신도 같은 사람이란 걸 잊은 채――...]
 
시오리
시오리
......
 
아키라
아키라
...――왜 우는 거지?
 
시오리
시오리
죄송... 해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시오리
시오리
흑, 어째서... 어째서 아베노 세이메이에서 악역인 아시야 도만으로 바꾸신 건가요...?
 
아키라
아키라
......
 
시오리
시오리
관객들도... 저도 유키시로 선배의 아베노 세이메이를 원하고 있었어요...!
 
시오리
시오리
뭔가 생각이 있으셨다고 해도 그걸 납득할 수 없는 자신에게 화가 나서――!
 
아키라
아키라
...네 그 눈은 마치 메이팡 같군.
 
시오리
시오리
...무슨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제겐 칭찬이에요.
 
아키라
아키라
그렇다면 말을 좀 바꾸도록 하지.
 
아키라
아키라
그건 [예전] 메이팡의 눈... 다른 사람의 반짝임에 눈이 먼 자의 눈이다.
 
시오리
시오리
윽...!
 
아키라
아키라
반론할 수 없다면 네 바람대로 연기해 주마... 하아앗!
 
시오리
시오리
꺄악...?!
 
시오리
시오리
하아, 하아...
 
아키라
아키라
칼은 목 바로 아래... 네가 바란 슈텐도지의 죽음이다.
 
아키라
아키라
그리고... 이야기도 죽었다.
 
시오리
시오리
아――...
 
아키라
아키라
아시야 도만이 슈텐도지를 멸했다. 아베노 세이메이의 이름은 이후 이 세상에서 사라지겠지.
 
아키라
아키라
그것이... 네 바람인가?
 
시오리
시오리
아니에요! 그건 아니에요...!!
 
시오리
시오리
저는 그저 왕이 무릎을 꿇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키라
아키라
어리석은 사욕이다. 다시금 우리들의 사명을 떠올려 봐라.
 
시오리
시오리
저, 저희들 [에델]은... 왕을 위해...
 
아키라
아키라
아니. 모든 것은 [엘리시온]이란 최고의 무대를 향한 연구를 위해.
 
시오리
시오리
!!
 
아키라
아키라
하늘에선 주위를 둘러볼 수 있지만 지탱해 주는 발밑은 보이질 않지...
 
아키라
아키라
난 모든 것을 알고 왕위에 올라 엘리시온을 완성하고 싶다. 그것뿐이다.
 
시오리
시오리
아...
 
아키라
아키라
받아들여라, 부정하지 마라. 이야기를... 죽이지 마라.
 
시오리
시오리
그렇구나... 모든 것은 엘리시온을 위해――...
 
시오리
시오리
――죄송해요, 한 번 더 부탁드릴게요.
 
아키라
아키라
좋다. 간다... 나를 멋지게 쓰러뜨려 봐라.
 
시오리
시오리
네...!
 
시오리
시오리
저 프라우 야데, 다시는 빛을 잃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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