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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룩스

폴룩스 
쌍둥이자리의 반짝이는 별 폴룩스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신. 신들의 피를 이어받았으며 불사신의 육체를 가졌다. 
형 카스토르와 강한 유대로 맺어져 있으며 그 의좋은 모습은 [형제별]이라 불릴 정도.
작품 [제우스의 중재]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시오리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시오리
재능결정 대사 [설령 불사의 육체를 가졌더라도 매일의 훈련은 중요해요]
스테이지 클리어 폴룩스 역할은 제게는 좀 어려워요.
홈&시어터 대사
home
폴룩스는 저와 겹치는 점이 많아서 어떤 의미에서는 연기하기 쉬웠어요.
[신이시여, 어째서 제게만 불사의 육체를 내리셨나요! 이런 끝없는 슬픔을 짊어지게 하기 위해서인가요!]
[카스토르 형. 내일 전투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둘이서 돌아가요... 약속이에요]
[...설령 그 육체가 사라지더라도 카스토르 형의 영혼은 저와 함께 있어요!]
[이럴 때 형이 살아있어줬다면... 아니지, 이런 나약한 소리를 하면 형의 비웃음을 살 거야]
[반인반신... 내가 불사신인 것은 이 몸에 흐르는 신들의 피에 의한 것인가]
폴룩스와 카스토르처럼 사이좋은 형제는 동경하게 돼요.
폴룩스는 1월의 겨울 하늘에 빛나는 쌍둥이자리 성좌에요. 머리 바로 위로 하늘을 올려다보면 정확히 2개가 나란히 빛나고 있지요.
형 카스토르와 남동생 폴룩스... 뿔뿔이 흩어지게 된 형제라고 하니 저도 모르게 언니를 겹쳐보게 돼요.
엘 씨는 저와 언니에 대해 알고서 이 폴룩스 역할을 고른 걸까요.

theater
이 폴룩스 의상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여서 근사해요.
언젠가 또 언니와도 함께 외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무대 덕분에 언니와의 거리가 줄어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후후, 언니의 이상할 정도의 폰즈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긍지를 잊지 않는, 제 이상 그 자체인 멋진 사람. 정말로 좋아하는 언니.
저는 이 무대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 폴룩스와 형 카스토르. 우리 형제 앞에 적은 없다!]
[자 형, 가자! 형과 함께라면 어디까지고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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