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공주 |
꽃 봉오리가 열리고, 태어난 것은
작은 소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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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봉오리에서 태어난 것은 아름답고도 작은 소녀. 엄지 공주 불리는 소녀는, 불안과 기대를 가슴에 안고, 미지의 세계를 올려다보는 것이었다.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시오리, 야치요, 메이팡, 미치루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시오리, 아키라 |
재능결정 대사 | [내 요람은 어디에 있지? 누가 도와줘...] |
스테이지 클리어 | 다다를 장소는... 아직 비밀이에요.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어머니가 마법사에게 부탁해서, 얻은 보리 씨로부터 내가 태어났어. 몸이 작아서, 엄지 공주라는 이름이 붙은 거야] [제비 씨! 나를 데려가 줘. 여기가 아닌,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는, 자유로운 곳으로!] [왕자님께서 주신 하얀 깃털은, 자유의 증표처럼 보여. 내 보물이야!] 소녀의 꿈이 가득 찬 의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사랑스러워서 무심코 미소를 짓게 돼요. 아키라 선배와 함께 본 제비는, 지금 어디 쯤 날고 있을까. 따뜻한 곳에서 쉬고 있으면 좋겠네. 스스로의 의지와 생각으로 나아가는 것...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지금이라면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엄지 공주는 매우 작은 소녀... 무대 위에서, 몸의 작음이 잘 전달 되도록 노력할 필요하겠네요. 미치루 선배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몸의 크기와는 상관 없이 연기 만으로 얼마든지 존재감을 낼 수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어요. 보리 씨를 심었는데, 어떻게 튤립이 핀 거죠? 마법사의 힘인 건가요? 튤립 봉오리에서 태어내는 장면에서, 관객을 무대로 끌어들이고 싶은데... 방금의 동작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theater [내 기분 같은 건 아무도 신경 써 주지 않는 거네. 여기는 요람과 같은 평온한 곳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키라 선배는 엄하지만, 상냥한 사람이에요. 이 프로그램, 망아지가 어른 말로 변하는 모습을 방송하고 있어요. 동물 프로그램이 틀어져 있으면, 무심코 보게 돼버려요. 저도 제비와 말해보고 싶어요. 작은 티 세트를 준비하면 엄지 공주가 거기에 있는 것 같아요. 제비 집은 [왜 하필 거기에?]하고 생각이 드는 곳에 있죠. 안데르센의 동화라면 어떤 걸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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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아키라 #인연스_미치루 #인연스_메이팡 #인연스_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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