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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장 마리온

수병장 마리온
시간이 허락하는 한
노래하고 춤추며 즐겨요♪

상륙한 수병들은 자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밤새도록 춤춘다. 
가슴에 품은 마음은 가지각색이지만 한정된 시간을 즐기려 하는 것만은 똑같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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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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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시즈하, 미소라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시즈하, 미소라, 아루루
재능결정 대사 [그리워... 이 도시를 떠날 때 돌아오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스테이지 클리어 이런 식으로 보내는 휴가도 좋네.
홈&시어터 대사
home
[그저 멀리서 보고 싶을 뿐이야.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그 사람을...]
[잘 들어. 우리들은 내일 일도 알 수 없는 목숨. 연인으로는 걸맞지 않아]
[도시도 사람도 변해가. 하지만 이 가슴속에 있는 마음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아...]
[이 도시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감사를!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 또 언젠가!]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 불어오는 바람도 거리의 풍경도 모두 달라 보였어. 전철로 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이상하지.
이거 라라핀 수제 깃발이야. 서둘러 나가버려서 가져가는 걸 잊어버린 거겠지.
새하얀 세일러복... 파란 하늘에 돋보일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번 야외 스테이지에 딱 맞네.
무역상에 모험가에 해적... 배를 타는 일은 여러 가지로 해봤어. ...물론 게임 속 이야기야?
뱃멀미 대책은 한방약을 추천하지만 허브 같은 향기로도 대책이 가능한 모양이야. 기회가 있으면 시험해봐줘♪
내일 뿔뿔이 헤어진다고 해도 뒤쫓지 않을 수 없는 상대가 있다... 그건 정말로 근사한 일이야.

theater
오늘은 어느 코스를 달려볼까.
[자, 내 손을 잡아! 함께 춤추자!]
때때로 다른 길을 걸으면 새로운 발견이 있어서 즐거워♪
수병이라는 역할을 통해 시간의 귀중함을 새삼 실감했어.
이 장소를 카페로 가정해서― 댄스 연습 시작이야!
수고했어. 마시멜로를 넣은 코코아, 당신도 어때?
활기차고 즐거워 보이게 춤추고 있는지 봐줄래?
해상에서 도시는 어떤 식으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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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하
시즈하
체력을 기르고 싶어서 아침에도 뛰기로 했는데 공기가 맑아서 정말 기분 좋아. 당신도 함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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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하
시즈하
내 역할은 수병장이라는 계급인데 자신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까 이루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사람이야.
 
시즈하
시즈하
그래서 처음에는 첫사랑 상대에게 말을 걸려고조차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헤어질 때 두 사람은 재회하자는 약속을 했으니까...
 
시즈하
시즈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서 재회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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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행복
토요일 아침
미소라
미소라
허벅지 뒤를 쭉 펴고, 다음에는...
 
시즈하
시즈하
저기 미소라.
 
미소라
미소라
아킬레스건도 오케이... 응, 뭔가요? 시즈하 선배.
 
시즈하
시즈하
오늘 러닝 말인데 수업도 없고 평소보다 조금 더 오래 달려보고 싶어.
 
시즈하
시즈하
왜 다음 스테이지는 평소보다 크고 야외 회장이잖아? 그래서 가능한 한 체력을 늘리고 싶어서.
 
미소라
미소라
[Sailor's Call]의 공연이 결정되고 나서 체력 만들기에 여념이 없네요, 시즈하 선배.
 
시즈하
시즈하
응.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나서 무대에 임하고 싶으니까.
 
시즈하
시즈하
게다가 무엇보다 미소라와 함께 뛰는 게 무척 즐거워♪
 
시즈하
시즈하
이렇게 러닝을 함께 하면서부터 아침 공기도 더 상쾌하게 느껴지게 되었고...
 
미소라
미소라
저도 시즈하 선배와 같이 뛸 수 있어서 기뻐요! 이른 아침이라 어울려주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미소라
미소라
오늘은 선배의 요청대로 평소보다 긴 거리를 뛰어볼까요. 마침 좋은 코스가 있어요.
 
시즈하
시즈하
고마워, 미소라. 오늘도 잘 부탁해.
 
미소라
미소라
헉, 헉 허억... 어떤가요? 페이스가 너무 빠르진 않나요?
 
시즈하
시즈하
괜찮아. 평소대로의 속도로 제대로 달리고 있으니까.
 
시즈하
시즈하
오히려 평소 이상으로 몸이 가볍게 느껴져.
 
미소라
미소라
이제까지와는 다른 코스를 달리고 있어서인지도 몰라요. 경치가 달라서 신선해요.
 
시즈하
시즈하
후훗. 예상치 못한 수확이네.
 
시즈하
시즈하
이 앞은 어떻게 가면 될까?
 
미소라
미소라
얼마간 똑바로 달리면 공원이 있으니 거길 빠져나가서 기숙사로 돌아가죠.
 
시즈하
시즈하
알겠어. 그러면 그 순서로... 어머? 건너편에 상당히 긴 행렬이 생겨있어.
 
미소라
미소라
정말이다... 아직 7시 전인데 저렇게 줄을 서 있다니――
 
미소라
미소라
앗!! 설마 오늘 [그날]인 게 아닐까...!
 
시즈하
시즈하
미소라?
 
시즈하
시즈하
(굉장한 속도로 뛰어가버렸어. 어쨌든 쫓아가야지)
 
시즈하
시즈하
하아, 하아...윽. 겨우 따라잡았어... 대체 무슨 일이야? 미소라.
 
미소라
미소라
아, 죄송해요, 갑자기 뛰어나가버려서. 행렬을 보고 짐작가는 게 하나 있어서...
 
미소라
미소라
이 근처에 주에 3일만 개점하는 빵집이 있어요.
 
미소라
미소라
개점과 동시에 줄이 생겨서 상당히 빨리 오지 않으면 매진되거든요.
 
시즈하
시즈하
그만큼 맛있는 빵을 굽는 가게라는 거구나.
 
미소라
미소라
네. 이 근처에서는 꽤 소문이 나있어요. 저도 한 번은 먹어보고 싶어서 러닝 후에 몇 번인가 들러본 적은 있는데요...
 
시즈하
시즈하
그 얼굴은 못 샀다는 얼굴이네.
 
미소라
미소라
네... 언제나 제 차례가 오기 직전에 매진되어버려요...!!
 
미소라
미소라
하지만 오늘이라면... 줄이 평소보다는 짧으니 확실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시즈하
시즈하
후후, 좋아. 둘이서 줄을 서보자. 그만큼 인기가 있는 빵집이라면 나도 신경 쓰이고.
 
미소라
미소라
감사해요! 오늘만큼은... 오늘이야말로...!
 
 
잘 먹겠습니다.
 
미소라
미소라
합... 으으으음~~! 맛있어~~~! 껍질이 쫀득하고 단팥도 듬뿍!
 
시즈하
시즈하
적당한 단맛이 또 좋네.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이야.
 
미소라
미소라
네. 이 정도로 맛있는 빵은 가능하면 모두의 분도 사고 싶었어요.
 
시즈하
시즈하
단팥빵은 2개밖에 안 남았었지...
 
시즈하
시즈하
다음에 또 아침에 와서 줄을 서보자.
 
미소라
미소라
그렇죠! 대신할 선물도 샀구요.
 
시즈하
시즈하
응. 식빵도 부드럽고 맛있어 보여. 다들 틀림없이 기뻐해 줄 거야.
 
미소라
미소라
기숙사에 돌아가면 달걀 프라이를 구워서 이 식빵이랑 같이 에그 토스트로 먹고 싶어요!
 
시즈하
시즈하
후훗, 평소대로 뱃속도 기운이 넘치는 모양이네.
 
미소라
미소라
네! 맛있는 빵도 샀고 오늘 하루도 연습 힘내야지~~~!
 
시즈하
시즈하
공연을 향해 뜻깊은 날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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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의미
 
팔락...
 
시즈하
시즈하
해상에서의 생활도 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네.
 
시즈하
시즈하
아침 일찍 일어나 갑판 청소에 세탁, 깃발 게양... 바쁜 나날이지만 수병들은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시즈하
시즈하
어머, 이쪽은 해상식이네. 승무원이 많으면 준비하는 것도 큰일이겠지.
 
 
팔락...
 
시즈하
시즈하
이건... 태풍으로 돌아오지 않은 배의 기록일까.
 
시즈하
시즈하
바다 위에 있는 이상 육지보다도 위험에 처하기 쉬운 건 틀림없지만...
 
시즈하
시즈하
그 외에도 평소보다 거주성이나 위생 면에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었던 것 같아.
 
시즈하
시즈하
(즐겁기만 한 매일이 아니야. 오히려 괴로운 일이 많았을지도 몰라)
 
시즈하
시즈하
(그런 건 조사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 하지만...)
 
시즈하
시즈하
......
 
시즈하
시즈하
...아니야. 괴로움과 즐거움 양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Sailor's Call]의 역할 연구로 이어질 터.
 
시즈하
시즈하
어째서 마리온 일행이 상륙했을 때 그만큼 밝게 행동했는지...
 
시즈하
시즈하
[이 하루를 마음껏 구가하자]고 그렇게나 힘이 넘쳤던 것인지...
 
시즈하
시즈하
그 마음속을 알기 위해서는 실제 수병의 생활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으면 안 돼.
 
시즈하
시즈하
(이 외에도 괜찮아 보이는 책이 몇 권 있었으니 내일도 도서관에 들러야겠네)
 
시즈하
시즈하
후우...
 
아루루
아루루
앗, 시즈하! 아직 일어나 있었구나~.
 
미소라
미소라
저녁 이후부터 몹시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었죠.
 
시즈하
시즈하
응. 조금 조사해두고 싶은 게 있었어. 정신이 드니 벌써 이런 시간이 되어버렸지만... 슬슬 방으로 돌아갈게.
 
미소라
미소라
아, 우리들 자기 전에 코코아를 마시려고 하는데 시즈하 선배도 어떠세요?
 
아루루
아루루
마시멜로를 넣었어~. 달콤하고 폭신폭신해~!
 
미소라
미소라
아루루는 요전처럼 마시멜로를 너무 넣어서 컵에서 넘치지 않도록 해야 해?
 
아루루
아루루
괜찮다니까. 오늘은 적당히 넣을 테니까!
 
미소라
미소라
정말일까...
 
아루루
아루루
어라? 나 의심받는 거야?!
 
시즈하
시즈하
후훗. 모처럼 권유해줬으니 나도 마셔볼까. 코코아.
 
아루루
아루루
응응! 자기 전에 셋이서 오붓하게 보내자~!
 
아루루
아루루
오늘밤은 마시멜로의 양을 보통으로 하는 대신에 [아루루 스페셜 믹스]로 가볼까!
 
미소라
미소라
그건 단순히 우유를 많이 넣는 것뿐이잖아...
 
아루루
아루루
하지만 맛이 전혀 달라지는걸? 내 안에서 [황금비율]이 있어서 말이지――
 
미소라
미소라
알았어, 알았어. 오늘은 아루루에게 맡길 테니까 맛있게 만들어줘.
 
시즈하
시즈하
(아루루에 미소라... 츠카사에 라라핀. 모두와 보내는 매일은 이렇게도 따뜻해)
 
시즈하
시즈하
(아무렇지도 않은 정말 소중한 일상...)
 
시즈하
시즈하
(이 행복에서 하루만에 떠나야만 하기 때문에 [Sailor's Call]의 수병들도 1분 1초를 아까워하며 눈앞의 [일상]을 즐기려고 한 걸지도 모르겠네)
 
아루루
아루루
시즈하. 여기! 이게 [아루루 스페셜 믹스]야!
 
시즈하
시즈하
어머, 고마워. 어떤 맛일지 기대되네.
 

tag/ #인연스_아루루 #인연스_미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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