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어린 왕자

네! 저는 이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굉장히 두근두근했었어요! 

	집 한 채만한 크기의 조그만 별에 사는 왕자.  아름다운 장미꽃과 함께 살고 있었지만 다투는 바람에 다른 별로 여행을 떠난다. 작품 [어린 왕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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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미소라, 츠카사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미소라, 츠카사
재능결정 대사	[난 해질녘을 정말 좋아해. 하루에 44번이나 바라본 적이 있을 정도야.]
스테이지 클리어	소중한 것이 전해졌을까
홈&시어터 대사
home [눈으로 보려고 하면 안 돼. 소중한 것은 마음으로 봐야 하지.] [사막이 아름답게 보이는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어린이들만이 자기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고 있어.] [사람은 빠른 탈것을 좋아하지만,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르니까 빙글빙글 돌기만 할 뿐이야] 아루루, 옛날에 함께 했던 것처럼 [어린 왕자]를 소리내어 읽어 보고 싶은데 어때? 그 시절의 기분으로 돌아가 보고 싶어서. 츠카사 선배에게 낭독 발성법까지 배웠어. 평소에도 유치원에서 낭독을 하고 있어서 무척 실력이 뛰어나거든. 라라핀 선배는 머나먼 별에서 온 토끼핀 가면도 있다고 해설하던데, 대체 몇 종류가 있는 걸까? 츠카사 선배가 1학년 때 했던 [어린 왕자] 낭독이 영상자료로 남아 있지 않을까? 참고삼아 보고 싶은걸~. 창고에 어린 왕자 의상이 있길래 빌렸어. [나, 이런 양을 그려 줬으면 했어!] 왕자가 철새를 타고 별을 이동하는 이 삽화를 좋아해. 이런 식으로 별을 건너다니며 여행한다니, 가슴이 뛰는걸. theater 왕자가 아루루하고 이야기하면 어떤 대화를 할까? 츠카사 선배, 속독은 어떻게 연습했나요? 기숙사 거실에 장미를 한 송이 장식해 둘까? 1학년 때, 시즈하 선배와 라라핀 선배는 뭘 낭독했을까? 낭독하기 전에 목캔디를 먹어 둬야지. 아루루도 필요할까...? 만약 사막에서 왕자와 만난다면...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걸. [너도 하늘에서 왔구나. 어느 별에 살고 있었니?] [장미를 위해 쓴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이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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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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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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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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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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