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신부 에우리디케 |
에우리디케의 갸륵한 마음,
몇 번을 연기해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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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의 신전에서 아득히 먼 지상을 올려다보는 에우리디케. 그 눈동자가 바라보는 것은 사랑하는 남편 오르페우스의 모습. 언젠가 재회할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에우리디케는 오늘도 지상을 그리워한다. 작품 [재연 오르페우스의 멜로디]에서 |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유유코, 이치에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유유코, 이치에 |
재능결정 대사 |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건 내 성격에 맞지 않아. 언제 오르페우스가 와도 괜찮도록 준비해둬야지] |
스테이지 클리어 | 에우리디케의 애절함이 가슴에 와 닿네요.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오르페우스... 설령 떨어져 있어도 당신의 마음은 전해지고 있어] [오르페우스, 안심해. 나는 어디에 있든 당신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역시 후미 선배의 오르페우스는 지난번보다 더한층 기백이 넘치네요. 이 대본을 쓰면서 먹을 간식 하면 역시 쿠키죠. 모모코, 진정해. 이치에 선배의 손가락은 간식이 아니야. [미안해, 케르베로스. 하지만 나에겐 돌아오길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 [저승의 고요함... 확실히 익숙해지면 고요한 것도 나쁘지 않네] 후후, 모모코는 여전히 이치에 선배를 정말 좋아하네요. [응, 난 알 수 있어. 가까이에 당신을 느껴. 이제 곧, 바로 근처까지 다 왔구나... 오르페우스!] 이 케르베로스라면 좀 더 에우리디케와 대화 장면이 있어도 좋을 것 같네. 흠, 조금 더 등장 횟수를 늘려볼까. theater 역시 후미 선배의 오르페우스는 지난번보다 더한층 기백이 넘치네요. 이 대본을 쓰면서 먹을 간식 하면 역시 쿠키죠. 모모코, 진정해. 이치에 선배의 손가락은 간식이 아니야. [미안해, 케르베로스. 하지만 나에겐 돌아오길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 [저승의 고요함... 확실히 익숙해지면 고요한 것도 나쁘지 않네] 후후, 모모코는 여전히 이치에 선배를 정말 좋아하네요. [난 괜찮아. 설령 저승 밑바닥에 있어도 와줄 거라고, 난 그렇게 믿고 있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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