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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초선
미인계라면 이치에에게 맡겨줘☆

중국 4대 미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경국의 미녀 초선. 
원래는 고아였던 자신을 거두어준 왕윤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녀는 타고난 미모를 이용해 두 명의 남자를 함정에 빠뜨린다. 
작품 [삼국지연의]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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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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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이치에, 유유코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이치에, 유유코, 후미
재능결정 대사 [제 무기는 미모만이 아니라는걸 증명해 보이겠어요!]
스테이지 클리어 초선은 호락호락하지 않다구~☆
홈&시어터 대사
home
[저는 이렇게 아버님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밖에... 달을 올려다보며 한숨을 쉬는 것밖에 못해요...]
[아버님의 명령이라면 여름의 불속일지라도 겨울의 물속일지라도 눈 깜짝할 사이에 뛰어들겠어요...!]
[여포 님께서 측실로 받아주신다니 분에 넘치는 영광이에요♪]
[저도 꼭 소문으로 듣던 동탁 님을 곁에서 모시고 싶어요...♪]
초선이 처음 이야기 속에 등장했을 땐 16살이었대! 현대였다면 고등학생 아이돌이 되었을지도☆
후미의 역할은~ 뭐였더라, 포탄을 쏠 것 같은 이름이었는데... 아, 그래 맞아 여포! 후훗, 사실 알고 있었어~♪
[삼국지연의]는 왠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읽어보니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어~! 덕분에 수면 부족~☆
분명 초선은 장난의 명인이 될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해.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내 라이벌이었을지도......?!
여러 병법을 조합해 싸우기 전에 적 내부에서 분쟁을 일으켜 전력을 약화시킨다... 이야~ 연환계라는 건 무섭네!
이 의상 전부터 린메이칸에 있던 거야. 타마오와 루이의 할머니도 [삼국지연의]를 연기했을지도 모르겠네♪

theater
삐릿, 초선 다운 장난이 떠올랐어, 좋았어☆
초선은 루이가 흉내 내는 타마오랑 조금 닮았을지도...
유유코에게 장난치려고 했는데 이미 알아채고 있었어. 으으~ 지략이 뛰어난 장수라니까!
와~ 오토나시 이치에! 린메이칸 제일 가는 미모의 무대소녀! 후후 농담~♪
야치요도 초선을 연기했었지? 엄~청 잘 어울려~☆
초선의 요염한 움직임은 평소에 안 쓰던 근육이 단련되네.
린메이칸 [삼국지연의]의 하이라이트는 이치에의 댄스 파트☆
[이런 호화로운 저택에... 아버님, 은밀한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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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에
이치에
[경국]의 미녀란 말은 자주 듣지만 여태 야~! 하고 화내는 [경고]의 미녀라고 생각했어! 응? 그건 평범한 후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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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에
이치에
초선 역할로 정해졌을 때 나와 전혀 다른 성격인 역할이 왔네~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유유코가 가르쳐줬어.
 
이치에
이치에
하지만 생각해보면 확실히 그렇다는 느낌이야. 난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초선도 어떤 의미론 장난의 천재니까...!
 
이치에
이치에
그리고 그리고, 둘 다 미인♪ 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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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미모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여포는 난폭자. 너무나 두려워 견딜 수가 없어요. 동탁 님, 부디 저를 지켜주세요...]
 
이치에
이치에
으음~ 뭔가 아니란 말이지~
 
이치에
이치에
(뭐가 어떻게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 상태로 후미에게 보여줬다간 '얼빠진 연기는 그만 둬!'라고 혼날 것 같은 기분이......)
 
이치에
이치에
(역할 연구 자료로 썼던 원작의 문장이 딱딱했기 때문이려나~? 초선이 실제로 어떤 인물이었는지 파악하지 못한 느낌이 들어)
 
이치에
이치에
음~... 이럴 때에는 도서관일까! [삼국지연의]는 유명하니까 좀 더 알기 쉬운 자료가 있겠지☆
 
이치에
이치에
그렇게 정했으니 도서관으로 레츠고~!
 
이치에
이치에
923, 923... 중국 문학 책장은~...
 
유유코
유유코
어라, 이치에 선배가 아닌가요.
 
이치에
이치에
[어머 안녕하신지요, 사랑하는 왕윤 님♪]
 
유유코
유유코
이치에 선배가 도서관에 있다니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뜰지도 모르겠네요~
 
이치에
이치에
내 열연은 완전히 무시하는 거야?! 왕윤은 초선의 아빠니까 제대로 보살펴달라구~
 
유유코
유유코
무대를 내려와 연기하는 건 제 방식에 위반되니까요~
 
유유코
유유코
대단치는 않아요. 그래서 뭔가 자료를 찾으시는 건가요?
 
이치에
이치에
응, 초선에 대한 자료가 더 필요해서!
 
이치에
이치에
린메이칸 도서실에 있는 책도 좋지만 좀 더 대중적인 자료가 있었으면 해서~.
 
유유코
유유코
그렇군요. 확실히 린메이칸의 서적은 조금 고풍스러우니까요.
 
이치에
이치에
앗, 걸어 다니는 [삼국지연의] 해설본 타나카 유유코 선생님에게 해설을 듣는다는 방법도 있었네?!
 
유유코
유유코
멋대로 이상한 별명을 붙이지 말아 주세요. 삼국지를 정말 사랑하고 있는 분들께 실례에요.
 
이치에
이치에
미안 미안. 반성할테니 해설을 부탁드립니다!
 
유유코
유유코
어쩔 수 없네요...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 그다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치에
이치에
유유코 고마워~☆ 나중에 토마토 주스 간식으로 준비할게!
 
유유코
유유코
후후, 기대할게요. 그럼... [삼국지연의]의 줄거리는 이미 머릿속에 들어있죠?
 
이치에
이치에
중국의 위, 오, 촉을 중심으로 한 삼국 시대――!
 
이치에
이치에
황건적의 난으로 시작해 마지막엔 오의 멸망을 그린 일대 스펙터클 대하소설!
 
유유코
유유코
네. 그런 동란의 시대에 태어난 것이 경국의 미녀로 너무나도 유명한 초선이에요.
 
유유코
유유코
그 미모를 전략가인 동탁을 살해하기 위해 사용했기에 아름다운 악녀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유유코
유유코
왕윤과 여포에 대한 충성, 즉 가족을 배신하지 않는 것도 초선의 매력이죠.
 
이치에
이치에
앗, 듣고 보니 그렇네!
 
이치에
이치에
초선은 마음만 먹으면 그 미모를 이용해 뭐든지 할 수 있었지만 그 힘을 왕윤과 여포를 위해 사용했죠?
 
유유코
유유코
그런 의미에선 이치에 선배와 닮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치에
이치에
어머~ 쑥스럽네~. 확실히 이치에는 절세의 미녀지만~.
 
유유코
유유코
저희들 이외에게는 좀처럼 장난치지 않는 점이라든지.
 
이치에
이치에
그쪽?!
 
유유코
유유코
뭐, 이치에 선배의 장난에 대한 건 일단 놔두고... 요점은 가지고 있는 힘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유유코
유유코
지금 이야기만으로도 초선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깊어질 거라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이치에
이치에
아, 응. 미모의 악녀란 이미지에 조금 갇혀있었던 것 같아!
 
이치에
이치에
그래서 요염하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역할 연구를 했는데 생각해 보니 요염하다기보단 성실한 노력가구나.
 
유유코
유유코
후후후, 이치에 선배 정도의 사람을 속이다니 역시 초선은 태생이 배우네요~
 
유유코
유유코
그 연기에 동탁도 여포도 당해버린 거예요.
 
이치에
이치에
분해~☆ 이번에는 내가 마음대로 조종해주겠어~!
 
유유코
유유코
그건 기대되지만 새로운 초선은 어떤 식으로 연기하실 건가요~?
 
이치에
이치에
우선 대화하는 상대에 따라 태도를 완전히 바꿔 볼까!
 
이치에
이치에
예를 들면 동탁 앞에서는 매력적인 악녀로, 왕윤 앞에서는 성실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면 초선의 충성심이 더 두드러질 거야!
 
유유코
유유코
네, 그 점이 초선이라는 인물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다 함께 맞춰볼 시간이 기대되네요.
 
이치에
이치에
맡겨줘! 이치에만의 만만치 않은 초선을 연기해 보일 테니까☆
 
이치에
이치에
그럼 바로 연습하고 올게! 바쁠 텐데 어울려줘서 고마워, 유유코!
 
유유코
유유코
후후... 저도 왕윤 역할을 힘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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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과 요염함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하아... 만약 내가 달이라면 불안한 밤에도 항상 당신을 비출 텐데...]
 
유유코(왕윤)
유유코(왕윤)
[초선]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어머, 아버님...]
 
유유코(왕윤)
유유코(왕윤)
[달과 한숨... 그것만으로 그림이 되는구나. 하지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특별히 아무 일도... 그게 슬픕니다]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저는 아버님에게 아무런 의미도 될 수 없어요... 마치 인형과 같아요]
 
유유코(왕윤)
유유코(왕윤)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네가 달 아래에 있는 것만으로 그림이 되는 것처럼 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마음이 평온해진단다]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하지만... 마음의 평온만으로는 동탁을 물리칠 수 없어요]
 
유유코(왕윤)
유유코(왕윤)
[초선...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것이냐]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네, 아버님께선 시대의 권력자인 동탁에게 손쓸 방도가 없으시다고...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기엔 충분한 이유입니다...
 
유유코(왕윤)
유유코(왕윤)
[아아...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아버님?]
 
유유코(왕윤)
유유코(왕윤)
[만약 네가 자신의 무력함에 빠져 언젠가 신기루처럼 희미한 존재가 되어버린다면...]
 
유유코(왕윤)
유유코(왕윤)
[마음이 무너지고 몸이 망가져 내 앞에서 모습을 감추어 버린다면 나는 너만이 할 수 있는 계획을 이야기해 주겠다]
 
이치에(초선)
이치에(초선)
[아버님께 협력할 수 있는 건가요...? 네, 기꺼이... 그러지 않는다면 죽을 각오입니다!]
 
유유코(왕윤)
유유코(왕윤)
[... 그렇다면 가르쳐주마. 달과 같이 쓸쓸함을 머금은 미모가 없다면 성립하지 않는 최고의 계획을]
 
유유코
유유코
이치에 선배, 훌륭해요.
 
이치에
이치에
엣헴! 잔뜩 레슨 했으니까!
 
유유코
유유코
정말 좋았어요. 가만히 있으면 미인 역할도 그럴듯하구나~라고.
 
이치에
이치에
띄워주다 추락시키다니~?! 그것보다 이치에는 미인 쪽보단 귀여운 쪽이니까☆
 
유유코
유유코
네, 그랬죠 그랬습니다. 귀엽고 연기파인 이치에 선배의 미인 역할은 훌륭했습니다.
 
이치에
이치에
유유코 덕분이야♪ 약속한 토마토 주스는 잊지 않았으니까☆
 
유유코
유유코
물론이에요... 어라?
 
이치에
이치에
왜 그래?
 
유유코
유유코
멀리서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이치에
이치에
아, 정말이네...
 
이치에
이치에
앗! 이 용맹한 발소리는―― 여포 님~♪
 
후미
후미
이치에, 잠깐 이쪽으로 와봐! 이 대본은 뭐야?!
 
이치에
이치에
[어머, 제 연애편지를 읽어주신 거군요♪]
 
후미
후미
연애편지란 건 대본 여백에 쓰는 게 아니잖아! 이런 건 그냥 질 나쁜 장난이야!
 
이치에
이치에
[질 나쁜 장난이라니 그럴 수가...!]
 
이치에
이치에
[사랑하는 여포 님을 위해 일부러 연필로 썼답니다. 방해가 되었다면 지우개로 지워주시길♪]
 
후미
후미
초선 연기로 얼버무릴 속셈이지? 그보다 지우면 끝날 문제가 아니잖아.
 
이치에
이치에
[맞아요, 지울 수 있는지 없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이치에
이치에
[지우면 제 마음이 헛되게 돼버린다... 그것이 문제라 말씀하고 싶으신 거죠?]
 
후미
후미
그런 말 한마디도 안 했거든!
 
이치에
이치에
[아아, 사랑을 보여주셔서 기쁘답니다♪]
 
후미
후미
장난을 용인하는 게 사랑일 리가 없잖아, 자 스스로 지우도록 해!
 
이치에
이치에
[이럴 수가... 저는 여포 님에게 사랑받고 있지 않은 거군요]
 
이치에
이치에
[이렇게 괴로운 일이 있을까요...! 아아, 이제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리고 싶어―― 안녕!]
 
후미
후미
야~! 혼란을 틈타 도망치지 마!
 
후미
후미
기다려, 이치에에에에!
 
이치에
이치에
[우후훗, 여포 님~♪ 빨리 절 붙잡아보세요~♪]
 
유유코
유유코
으음~ 마치 초선처럼 여포의 분노를 조종하고 있군요~ 과연 이치에 선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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