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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자

표류자 
[절해의 고도에서 서바이벌 생활?
다들 힘내요]

서바이벌과는 인연이 없는 양갓집 아가씨인 카오루코. 
하지만 타고난 강인함으로 다른 표류자들과 협력하여 고된 표류 생활을 헤쳐 나간다.
작품 [무대소녀 표류기]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카오루코, 히카리, 아키라, 후미, 라라핀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카오루코, 히카리
재능결정 대사 [이 섬에 오고 나서 매일 일만 하니 지겨워요...]
스테이지 클리어 후타바~, 주스 가져와요~.
홈&시어터 대사
home
[후타바~!! 와서 도와줘~~!]
[하아... 무인도에 표착하다니, 묘한 꿈이군요. 게다가 잠에서 깰 것 같지도 않고...]
[아까 노노미야를 보러 갔는데, 손으로 물고기를 잡더라고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있긴 있네요]
[유메오지의 요리만이 무인도 생활의 즐거움이에요. 아, 이 파 같은 건 내일부터 빼 주지 않을래요?]
수영복을 입었다고 수영을 해야만 한다는 법은 없어요. 바닷가나 풀사이드에서 시원하게 지내는 것도 좋아요.
[호시미도 규칙에는 엄하지만, 유키시로는 그보다 더해요]
서바이벌 생활도 텐도였다면 별거 아니라는 표정으로 잘 해내려나요...
[일했더니 배가 고파졌어요. 유메오지. 오늘 저녁밥은 뭐죠?]
유메오지의 생활력... 뭐든 어디선가 분명 도움이 되는군요.
[타조알 프라이,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요]

theater
다음에 노노미야하고 다같이 제대로 된 타피오카 음료를 마시러 갈 거예요.
[매일 나무열매와 야생초, 생선만 먹어요. 막과자가 그립네요...]
더워요... 누가 제 부채 좀 가져다 주지 않을래요?
[유키시로, 제게 노동을 시키는 건가요? 이렇게 가녀린 제게?]
[깎아지른 절벽인 '린메이칸 절벽', 괜찮은 것 같은데요...]
흐흥, 제 수영복 모습을 보고 반한 모양이네요.
[뱀만은 제발 좀 봐줘요! 후타바, 퇴치해줘요!]
[지금 수풀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 들리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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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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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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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tag/  #인연스_히카리 #인연스_아키라 #인연스_후미 #인연스_라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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