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드

라파엘

라파엘 
사랑이 넘치는 치유의 힘.
마음껏 발휘하겠어요.

에덴동산에 있다는 생명의 나무를 지키는 라파엘은 치유를 관장하는 대천사.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아낌없이 신의 지식을 나누어주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랑과 친절함으로.
작품 [Paradise Lost]에서
★ ★ ★ ★
더보기
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더보기
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마야, 카렌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마야, 카렌
재능결정 대사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특별한 치유를 즐기셨나요?
홈&시어터 대사
home
[치유란 가벼운 날갯짓.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마음]
[저는 라파엘. 황공하게도 신의 치유를 담당하는 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담과 이브여. 어둠에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지식이라면 얼마든지 빌려드리겠습니다. 천지에 대해서나, 방주를 만드는 법... 그 무엇이든]
천사는 어째서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소원을 하늘에 전하기 위해서일까요?
[치유]는 제 인상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만 그렇기에 연기하는 보람이 있어요.
라파엘은 여행자의 수호자이기도 하다고 해요.
천사의 링은 바움쿠헨과 같은 모양이네요. 이건 뭔가 심오한 비밀이...?
얼마 전 다 함께 미술관에 사전 답사를 다녀왔어요. 다양한 미술품들과 조용히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덕분에 무대에 좋은 참고가 되었어요.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재능이 필요해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아이조는 그걸 가지고 있어요.

theater
[아시겠습니까? 아담과 이브여. 어둠에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지식이라면 얼마든지 빌려드리겠습니다. 천지에 대해서나, 방주를 만드는 법... 그 무엇이든]
천사는 어째서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소원을 하늘에 전하기 위해서일까요?
[치유]는 제 인상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만 그렇기에 연기하는 보람이 있어요.
라파엘은 여행자의 수호자이기도 하다고 해요.
천사의 링은 바움쿠헨과 같은 모양이네요. 이건 뭔가 심오한 비밀이...?
[괜찮아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함께 할 테니까요]

 

더보기

마야
마야
실물을 본 적이 없는데도 거의 동일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천사와 악마가 가장 대표적인 예시겠죠. 실제로 연기하는 게 기대되네요.
 

더보기

마야
마야
제가 연기하는 역할은 [라파엘], 치유를 관장하는 대천사죠. 표현하는 데 있어서 [치유]의 이미지가 중요해요.
 
마야
마야
참고하기 위해 여러분들에게 [치유]란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마침 티타임이 겹친 그분께도 여쭤봤습니다만...
 
마야
마야
[치유? 글쎄, 지금 이 시간... 아,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네, 꽤나 마음이 치유가 됐습니다.
 

더보기

새로운 이야기
마야
마야
흠, 남은 건 지팡이뿐인데...
 
카렌
카렌
텐도 발견♪ 뭐하고 있어?
 
카렌
카렌
물통이랑 도시락을 늘어놓고... 알았다, 소풍 갈 준비하는 거구나!!
 
마야
마야
아뇨, 이건 역할의 해석을 심화하기 위해 준비한 것들이에요.
 
카렌
카렌
그런 거야?!
 
카렌
카렌
이번 무대는 [Paradise Lost]였지? 신국립미술관의 의뢰로 천사와 악마를 연기하는 무대!!
 
마야
마야
네. [천사와 악마전]의 전시 일정에 맞춰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의 이야기를 연기해나가는 방식이죠...
 
카렌
카렌
응응! 마히루도 레미퍼를 연기하게 될 날이 기대된다면서 한껏 들떠있었어~♪
 
마야
마야
루시퍼 말이군요. 테마로 제시된 미술품이 꽤나 임팩트가 있어서 어떤 연기로 승화될지 기대 중이에요.
 
카렌
카렌
으음, 텐도의 역할은 라파~...
 
마야
마야
라파엘이에요. 테마로 전달받은 그림은 이쪽이에요.
 
카렌
카렌
흠흠, 천사 라파엘이 남자애랑 함께 여행을 하고 있네... 밝고 즐거운 분위기의 그림이네.
 
카렌
카렌
아, 작은 통을 가지고 있어!
 
마야
마야
그림에 즐겨 그려지는 라파엘은 작은 통이나 물병, 지팡이를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건 라파엘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카렌
카렌
소풍의 천사?!
 
마야
마야
후훗, 그러네요... 자, 이쪽에 다른 화가가 그린 라파엘 그림이 있습니다.
 
마야
마야
아이조는 이것들을 보고 어떤 공통점이 느껴지지 않나요?
 
카렌
카렌
으음, 뭘까. 전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옆 사람을 바라보는데...?
 
마야
마야
맞아요. 옆 사람... 라파엘은 인간과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요.
 
마야
마야
그리고 그 다정한 표정은 대천사 중에서도 가장 인간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죠.
 
마야
마야
미카엘조차도 불안해했던 인간의 창조를 가장 축복했던 자비로움... 그런 사정이 있었기에 라파엘은 병이나 상처를 치유하는 자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카렌
카렌
소풍의 천사가 아니었구나!
 
마야
마야
여행자의 수호자라는 일면도 가지고 있으니 완전히 틀린 얘기도 아니에요.
 
마야
마야
실제로 테마로 전달받은 그림은 청년을 도와주며 여행을 하는 한 장면을 그린 것이니까요.
 
카렌
카렌
그렇구나, 어쨌든 굉장히 친절하게 다가와 주는 천사구나!
 
카렌
카렌
그러고 보니 이번 무대의 각본에서도 인간에게 여러 가지를 알려주는 장면이 있었지.
 
카렌
카렌
천국에 대해서라든가, 루시퍼를 조심하라든가──
 
마야(라파엘)
마야(라파엘)
[──잘 들으세요, 인간의 아이여]
 
마야(라파엘)
마야(라파엘)
[그건 지금까지 만났던 그 어떤 존재보다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속삭일 겁니다]
 
마야(라파엘)
마야(라파엘)
[그러나 귀를 기울여선 안 됩니다. 빛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어둠이 깔리는 법이니까요]
 
카렌
카렌
와아, 라파엘이다! 친절하면서도 근엄한 느낌이 뭔가 선생님 같아!
 
마야
마야
선생님?
 
카렌
카렌
응, 초등학교의 상냥한 선생님... 엄격하지만 따뜻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마야
마야
......안 되겠네요.
 
카렌
카렌
응?
 
마야
마야
그런 친절함으로는 [치유]와는 조금 거리가 멀죠. 제가 원하는 영역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 같네요.
 
마야
마야
아이조, 괜찮다면...
 
마야
마야
당신이 느끼는 [치유]를 제게 알려주시지 않겠어요?
 

더보기

치유하고, 치유받고
카렌
카렌
내가 텐도한테...?
 
마야
마야
네, 아이조가 생각하는 [치유]를 알려주세요.
 
카렌
카렌
어, 어째서, 왜?!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건 텐도가 어떤 마음인지 잘 생각해 보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겠어...?
 
마야
마야
그런가요? 제 마음이 어떤지 골똘히 생각해 본 결과가 방금 전에 보여드린 대천사 라파엘이었는데 말이죠.
 
카렌
카렌
그런 거야?!
 
마야
마야
네. 하지만 [치유]란 좀 더 겹겹이 쌓여있는 담요처럼 깊이가 있는 것. 제가 매일 느끼는 [치유]를 확장해서 해석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요.
 
카렌
카렌
으~음, 그럼 텐도의 [치유]는 어떤 느낌이야? 일상 속에서 치유된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야?
 
마야
마야
그렇군요. 예를 들면──... 바움쿠헨과의 대화.
 
카렌
카렌
바...?
 
마야
마야
무대 화장을 지우고 눈을 뜨는 순간.
 
카렌
카렌
무...?
 
마야
마야
어떤 분이 보내오는 쏘아보는 듯한 시선도 가끔은 마음이 편안해질 때가 있어요.
 
카렌
카렌
으, 으~~음??
 
마야
마야
뭐, 마지막은 자극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요...
 
마야
마야
제게 있어 [치유]란 긴장된 공기 속 한순간의 흔들림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카렌
카렌
그 말을 들으니 확실히 나랑은 다르네.
 
카렌
카렌
내가 생각하는 [치유]는 마히루 감자의 따끈따끈한 냄새라든가, 히카리의 하품처럼 여기저기 잔뜩 있는걸!
 
마야
마야
...그렇군요,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마야
마야
치유란 평온으로 이어지는 것. 그러나 저는 일상생활에서 평온을 추구하지 않아요.
 
마야
마야
누군가 원한다면 즉시 무대에 올라 스텝을 밟을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것이 제 삶의 방식이니까요.
 
카렌
카렌
그렇구나, 그래서 느끼는 게 다른 거구나...!
 
마야
마야
네. 그러니 부디 아이조의 [치유]에 대해 알려주세요.
 
마야
마야
분명 [치유]를 느낀 만큼 라파엘의 해석으로 이어질 테니까요.
 
카렌
카렌
물론이지! 텐도가 나를 의지해 주다니 너무 기뻐, 그러니까 열심히 할게~♪
 
카렌
카렌
아... 그치만 나로 괜찮을까?! 좀 더 딱 맞는 대답을 해줄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마야
마야
아뇨. 이런 감각적인 얘기는 당신이 적임자예요. 아이조의 풍요로운 마음은 연습이나 무대를 통해 평소에도 느끼고 있으니까요.
 
카렌
카렌
그래?!
 
마야
마야
네.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세계는 연기자의 마음을 투영한 것...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관객에게도 똑같이 풍요로운 풍경을 보여줄 수 있죠.
 
마야
마야
당신이 서있는 무대는 바로 그런 무대예요.
 
카렌
카렌
와, 와아아...!
 
카렌
카렌
그럼 지금부터 도시락이랑 물통을 들고 산책 가자! 정말 멋지고 따스해서 치유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야!!
 
마야
마야
흠... 청년과 함께 하는 라파엘의 그림처럼 말이군요. 좋아요, 그러면──
 
마야(라파엘)
마야(라파엘)
[부디 동행하게 해주세요... 당신과 보는 세상은 분명 아름다울 테니까요]
 
카렌
카렌
이야, 지금 라파엘은 정말 굉장해...!
 
카렌
카렌
바로 [치유]를 느꼈어! 따끈따끈한 마히루 감자로 환산하면 500 따끈따끈 정도는 돼!!
 
마야
마야
500인가요... 그럼 우선은 1만 따끈따끈을 목표로 해야겠군요.
 
카렌
카렌
!! 멋진 텐도가 [따끈따끈]이라고 말하는 건 귀여워서 치유돼... 1만 따끈따끈입니다!!
 
마야
마야
상당히 느슨한 기준이군요.
 
마야
마야
아니면 저도 조금은 [치유]가 몸에 익은 걸까요... 라파엘 연기에 활용할 날이 기다려지네요.
 

tag/ #인연스_카렌 

'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이쇼 음악학교  (0) 2025.03.28
신랑 에드워드 Encore  (0) 2025.03.27
검사 마야  (0) 2025.03.27
영혼의 레뷰 Encore  (0) 2025.03.27
트리스탄 Encore  (0) 2025.03.27
하트 여왕  (0) 2025.03.27
긍지의 여신  (0) 2025.03.27
메이드 멜리사 Encore  (0) 2025.03.27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