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노하나사쿠야히메 |
벚꽃의 여신으로 화려하게 피고
아름답게 진다...

| 벚꽃나무에 깃든 아름다운 여신.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한 천신 니니기노미코토와 결혼했지만 그의 실언에 격노해 타오르는 불꽃 안에서 환생한 불의 신 카구츠치를 낳았다. 작품 [무수한 신들의 이야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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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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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마히루, 후타바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마히루, 나나 |
| 재능결정 대사 | [지금은 양분을 축적할 때. 그리고 언젠가 꽃을 활짝 피워요] |
| 스테이지 클리어 | 아름답게 핀 꽃처럼!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저는 오오야마츠미의 딸 코노하나사쿠야히메라고 합니다] [니니기 님, 아주 기쁜 소식이 있어요. 이 배 속에 당신의 아이를 가졌어요] [언니는 잘 계실까요. 바위처럼 강한 의지와 인내심을 가지셨으니 제 걱정 같은 건 필요없겠지만요...] [벚꽃이 영원히 피는 꽃이었다면 목숨의 덧없음도 알 수 없었을 거예요... 제 짧은 생에도 의미가 있답니다] 출산에 관한 자료를 읽고 출산은 정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 엄마도 그렇게 나를 낳아주셨구나. 이번 작품에서 후타바를 안는 장면이 있는데, 후타바는 가볍네. 내가 무거운 것에 익숙해서 그런가? 코노하나사쿠야히메가 좋아. 얌전하고 어른스러운 인상이지만, 필요할 때는 제대로 화를 낼 수 있는 사람이거든. 카렌의 머리카락에 소도구인 벚꽃잎이 붙어있어. 떼어줘야지. 준나가 골라 준 일본 신화 자료가 하나같이 너무 재밌었어. 바나나와 산 벚꽃나무를 다들 즐겁게 감상하고 있어. 꽃은 사람의 기분을 밝게 만들어줘. theater 무대소녀로서 유한한 목숨을 불태우고 싶어! 또 방 청소 잊었어! 히카리, 잠깐만 와봐~! 코노하나사쿠야히메는 후지산의 수호신이기도 해. 앞으로는 벚꽃나무를 볼 때마다 이 역할이 생각나겠지. 이 의상에 묻히지 않을 만큼 근사한 연기를 해야겠지. 언젠가 극페스 멤버끼리 꽃놀이 가고 싶네. [항상 연모하고 있어요...] [니니기 님? 설마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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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루
코노하나사쿠야히메의 분노는 잘 표현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히카리에게 조금 더 상냥하게 대해야지.더보기
마히루
우리에게 돌과 같은 영원은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 슬프지만, 그렇기에 목숨을 불태우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쳐.마히루
앞으로 몇 번 더 무대에 설 수 있을지를 손으로 세는 게 아니라...마히루
눈 앞에 있는 무대에만 확실히 집중하는 것. 나는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을 제대로 살고 싶어.더보기
응애! 응애!
상냥한 사람일수록...
[화중출산 ~카구츠치 환생담~] 연습 중
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니니기 님, 아주 기쁜 소식이 있어요. 이 배 속에 당신의 아이를 가졌어요]후타바(니니기노미코토)
[뭐라고? 우리가 처음 밀회를 나눈 건 어젯밤이 아닌가]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니니기 님...? 설마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후타바(니니기노미코토)
[아니, 그런 뜻은 없다. 물론 우리의 아이라면 기쁜 일이지만 빨라도 너무 빠르지 않은가. 자네도 그리 생각하지 않나?]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분명 지나치게 빠른 걸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저는 당신과의 아이라는 걸 확실히 알아요!]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하지만 아무리 말을 해도 당신께는 전해지지 않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전 이 아이를 불 속에서 낳아 보이겠어요]후타바(니니기노미코토)
[뭐라고? 어째서 또 그런 짓을...]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당신의 아이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랍니다!]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니니기 님은 타카마가하라의 핏줄을 잇는 분. 이 아이에게 하늘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 불 속이라도 죽지 않겠지요]후타바(니니기노미코토)
[하지만 사쿠야, 자네는 이 땅에서 태어난 자가 아닌가. 부탁이니 위험한 짓은――]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제발 말리지 마세요. 저는 무사히 이 아이를 낳아 보이겠어요...!]후타바(니니기노미코토)
[사쿠야! 산실에서 아악, 연기가...! 조금이라도 의심한 내가 잘못했네! 사쿠야, 밖으로 나와 주게!!]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니니기 님이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이건... 이 화중출산은 제가 결정했으니까요!]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제 배 속에 있는 이 아이는 확실하게 저와 니니기 님의 사랑의 결정체예요!]후타바(니니기노미코토)
[아이 울음소리다! 사쿠야는... 내 사랑 사쿠야는 무사한가!?]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니니기 님...]후타바(니니기노미코토)
[사쿠야! 무사했구나! 응? 왜 그리 놀란 얼굴을 하는 것이냐...]마히루(코노하나사쿠야히메)
[그것이... 저희 아이 중 하나가 울음소리도 내지 않고 벌써 말을 한답니다]후타바(카구츠치)
[이곳은 저승인가...? 분명 아버님이 내 목을 베었는데...]후타바
일본 신화에 나오는 화중출산과 불의 신인 카구츠치를 합쳐서 창작 이야기로 만들면 어떻겠냐고 말한 건 나지만...후타바
설마 카구츠치가 코노하나사쿠야히메의 아이로 환생하는 스토리가 될 줄이야.마히루
아메미야다운 거침없는 전개인 것 같아.후타바
그래, 하지만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황당무계한 웃긴 이야기로 보여지게 될 가능성도 있어.후타바
지금은 마히루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 덕분에 진지함을 유지할 수 있지. 몇 번을 맞춰봐도 이 장면에서 보여주는 사쿠야의 박력은 놀라울 따름이야.마히루
그 정도로? 너무 무서운가?후타바
아니, 너무 무서운 정도가 적당해.후타바
전에 마히루가 말해준 적 있는데 코노하나사쿠야히메가 분노의 감정을 강하게 폭발시키는 건 그만큼 니니기노미코토를 사랑하기 때문이고――후타바
그런 상대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을 진심으로 기뻐했다는 증거잖아?마히루
응. 각본상 전개는 원작보다 부드럽게 진행되지만, 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의심받은 코노하나사쿠야히메의 충격을 많이 느낄 수 있었어.후타바
괜찮아, 그런 마히루의 마음은 분노하는 연기를 통해 잘 전해지고 있으니까.마히루
다행이다. 이번 연출에서 화중출산의 불꽃은 코노하나사쿠야히메가 느끼는 분노의 불꽃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서 분노하는 방식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싶었거든.후타바
그런 거라면 더 무서워도 될 정도야. 평소 상냥하고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코노하나사쿠야히메와 갭이 커서 좋지 않을까.마히루
더? 음, 나도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도가 지나쳐도 안 되고, 어떡하면 적절하게 할 수 있을까.후타바
적절하게라. 그치만 이것만큼은 해 보지 않으면 모르니까.후타바
다만 지금은 여전히 분노를 억제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솔직히 아까 코노하나사쿠야히메보다 평소에 화난 마히루가 더 무섭거든.마히루
뭐?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아?후타바
하핫. 이런 건 본인은 잘 모를지도 모르겠구나.후타바
왜, 평소에 잘 화내는 사람보다 상냥한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게 훨씬 더 무섭다고들 하잖아?마히루
그건 많이 듣는 이야기지만...후타바
그걸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맞춰보자. 음, 그래... 예를 들면 말이지.후타바
방 청소를 잊고 카렌과 쇼핑하러 간 카구라를 떠올려 보는 건 어때? 뱃속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오르지?마히루
히카리...!후타바
오, 그거야 그거! 바로 그 느낌이야!마히루
아... 뭔가 감 잡은 것 같아.마히루
응, 그렇게 생각하니 꽤 억제하고 있었던 것 같아. 이번에는 억누르지 않고 실컷 분노의 감정을 해방시킬게!더보기
아름다운 벚꽃처럼
마히루
바나나, 오늘은 같이 쇼핑해 줘서 고마워.나나
나야말로 고마워. 덕분에 기분 전환이 됐어.마히루
요즘 연습에만 열중했잖아.나나
연습도 그렇지만 조사도 말이지. [무수한 신들의 이야기]는 일본 신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자료가 굉장히 많잖아.나나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졸음이 쏟아져서 잘뻔했어.마히루
준나가 골라와 준 자료, 읽고 또 읽어도 끝나지 않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많았으니까.나나
후훗, 그래도 마히루가 쇼핑 가자고 해 준 덕분에 내일부터는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마히루
다행이다... 어라?나나
꽃집에 뭐 신경 쓰이는 거라도 있어?마히루
바나나, 이것 좀 봐. 사계 벚꽃 아냐?나나
우와, 예쁘다. 여기는 꽃나무도 파네.마히루
우아하고 아름답게 피는 꽃과 단단한 가지, 그리고 작게 맺힌 꽃봉오리도... 이 사계 벚꽃, 역할 연구에 참고가 될 것 같아.나나
듣고 보니 마히루가 연기하는 코노하나사쿠야히메 같네.마히루
꽃나무는 누구나 키울 수 있나... 점원에게 물어봐야지. 저기요~.점원
감사합니다~.마히루
이 은은한 향기도 코노하나사쿠야히메의 이미지에 딱이야. 사길 잘했어.나나
꽃나무는 꺾꽂이를 하면 오래 가는구나. 돌아가면 바로 준비할까?마히루
음, 점원은 그러는 걸 추천한다고 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안 해도 될 것 같아.나나
아, 역할 연구에 참고가 된다는 게 그 말이었어? 코노하나사쿠야히메는 이와나가히메와는 달리 단명하잖아.마히루
응, 꺾꽂이 설명을 들으면서 그야말로 우리가 연기하는 [무수한 신들의 이야기]의 제2막, [박명 기원] 같다고 생각했어.나나
박명 기원. 우리가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일본 신화인 [코노하나사쿠야히메와 이와나가히메] 이야기 말이구나.마히루
그래. 어느 날, 니니기노미코토가 하늘에서 내려오자 코노하나사쿠야히메라는 아름다운 여신이 있었는데――나나
니니기노미코토는 코노하나사쿠야히메의 눈부신 아름다움에 한눈에 반해버렸지.나나
그래서 코노하나사쿠야히메가 아버지에게 니니기노미코토로부터 청혼받은 사실을 얘기하자 아버지는 언니인 이와나가히메도 함께 아내로 맞이하라고 하지만...마히루
니니기노미코토는 그 말을 따르지 않았어. 취향이 아니었던 이와나가히메와는 결혼하지 않고 코노하나사쿠야히메만을 아내로 맞이했으니, 큰일이 났지.나나
둘의 아버지는 화가 날 대로 나서 왜 자매를 함께 아내로 맞이하게 했는지 그 이유를 말하기 시작해...마히루
[코노하나사쿠야히메를 보낸 것은 그 핏줄이 꽃처럼 번영하도록]마히루
[이와나가히메를 보낸 것은 그 핏줄의 생명이 바위처럼 영원하도록]마히루
[하지만 이와나가히메를 거절한 결과 니니기노미코토의 핏줄들은 수명을 지녀 단명하는 존재가 되었답니다]나나
이와나가히메가 빠진 결혼은 바위와 같은 영원이 사라지는 것. 니니기노미코토는 신이기 때문에 설마 자신의 수명이 짧아질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마히루
처음부터 스토리를 따라가니 장대한 이야기구나.나나
재밌는 건, 이런 수명의 기원에 얽힌 신화는 전 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합쳐서 [바나나형 신화]라고 부른다는 점이야.마히루
후훗, 바나나 깜짝 놀랐지.나나
놀랍기도 하고 너무 신기해.나나
일본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돌을 무시하고 꽃이나 과일만을 탐해서 인간의 수명이 영원하지 않게 되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잖아.마히루
어느 나라든 돌은 영원하고 꽃이나 과일은 사라지는 존재였다는 걸까.마히루
하지만 그 이상으로 모두 수명에 이유를 부여하고 싶었던 걸 수도 있어.나나
생명체인 이상,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으니까.마히루
응, 그래서 지금을 최선을 다해 살고 싶어. 무대소녀로서 유한한 목숨을 불태우고 싶어!마히루
이 벚꽃나무처럼―― 질 때도 아름다운 벚꽃처럼.tag/ #인연스_나나 #인연스_후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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