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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텔

그레텔 
마녀를 물리치는 그레텔...
이 아이, 실은 무척 강해.

과자 집에 사는 무서운 마녀에게 붙잡힌 헨젤과 그레텔. 
소중한 오빠를 구하기 위해 그레텔은 눈물을 닦고 맞선다.
작품 [헨젤과 그레텔]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히카리, 라라핀, 스즈, 타마오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히카리, 스즈
재능결정 대사 [과자 따위 더는 필요 없어! 오빠를 구할 거야!!]
스테이지 클리어 그레텔은 본래 누구보다도 강해.
홈&시어터 대사
home
[오빠를 괴롭히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아빠는 우리가 싫은가? 난 모두를 사랑하는데]
[마녀에게 과자를 받아서 배가 한가득 불러... 하지만 슬픈 감정도 가슴 한가득 있어...]
[배고프다... 뭉게뭉게 구름이 스폰지로, 반짝반짝 별이 사탕으로 보이기 시작했어]
이번 작품의 배역은 입후보제였어... 난 바로 그레텔에 손을 들었어. 바로 옆에 좋은 모델이 있었거든.
[헨젤과 그레텔]은 어릴 때부터 친숙했어. 배가 고파지니까 자기 전에 읽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토모에와 마히루는 조금 닮았어. 화내지 않는 엄마와 화내는 엄마.
마히루가 선물용 과자를 줬는데, 세이란의 그 사람이 계속 사진을 찍고 있어서 아직 먹을 수가 없어...
토모에가 [머리 예쁘네요]라고 칭찬해 줬어... 갑작스러워서 고맙다는 말을 못 했어.
헨젤은 초록색, 그레텔은 빨간색... 의상 색상 대비가 좋네.

theater
이, 이 과자 부스러기는 무대용 화장이야. 거짓말 아니야, 진짜야.
저 사람 너무 나를 신경 써... 싫지 않지만 싫어.
내 짐이 어질러져 있었어? 아냐, 그건 그렇게 둔 거야.
과자 집 진짜 같아... 카렌이라면 먹을지도 몰라.
카렌에게 이번 역할을 말했더니 나한테 딱이래... 무슨 뜻이야?
나쁜 마녀는 혼자 과자 집을 만든 거야? 힘들었겠다.
(노래 파트가 평소보다 음정이 높으니 조심해야겠어...)
[아궁이 불은 어떻게 해? 시범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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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라라핀 #인연스_스즈 #인연스_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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