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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오다 노부나가 
불타오르는 듯한 노부나가의 야심...
반드시 표현해 보이겠어.

일본 통일을 이끈 무장 중 한 명.
천하통일을 눈앞에 두고 중신 아케치 미츠히데의 모반으로 혼노지에서 자결한다.
작품 [전국시대 영웅전]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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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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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히카리, 준나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히카리, 카렌, 마히루
재능결정 대사 [전쟁에 이기려면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매일의 수련을 게을리하지 마라]
스테이지 클리어 노부나가에게 닿았을까?
홈&시어터 대사
home
[인간의 오십 년은 하천의 세월에 비한다면 한낱 덧없는 꿈과 다르지 아니하니, 한 번 삶을 받아서, 멸하지 않을 자가 어찌 있으랴]
[이 노부나가에게 모반을 일으키다니 대단한 배짱이로다. 되갚아주마!]
[천하통일을 이룰 그날까지 멈출 시간은 없다!]
[별들이여! 나의 패도를 그 빛으로 비추거라!]
카렌과 마히루 덕분에 조금 노부나가에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함께 싸워온 동료에게 배신당하다니... 슬퍼.
대본을 읽을 때마다 조사하고 싶은 게 잔뜩... 나중에 도서관에 가야지.
시대극의 동작을 연구하고 있어. 어떻게 하면 좀 더 아름답게 연기할 수 있을까?
노부나가의 불타는 듯한 야심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계속 고민 중이야.
무대 옆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의 감각은... 전장에 진을 치고 있을 때 같아. 심장이 꽉 조이는 느낌이야.

theater
뜨거운 물에 만 밥에는 우메보시가 어울려. 카렌, 우메보시 좀 나눠줘.
노부나가 같은 리더. 가까운 곳에 있으면... 어떨까?
전국시대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
이번 무대는 평소의 몇 배나 머리를 써...
연습 전에 머리를 묶는 건 기분전환이 돼서 좋아.
이 갑옷은 B반 애들이 신경 써서 만들어줬어. 기뻐.
카렌, 어딨어...? 대본 연습하고 싶어.
혼노지의 변의 진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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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히카리
전국시대 무장을 연기하는 건 어려워... 그러니까, 하는 보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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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히카리
오다 노부나가... 무자비하고 냉혹하지만 가신들에게 신뢰받은 시대를 풍미한 리더. 자신의 이상을 향해 돌진한 인물.
 
히카리
히카리
그의 강함을 표현하고 싶어. 노부나가를 연기해서 나도 강해질 수 있다는 기분이 들어.
 
히카리
히카리
관객의 시선을 지배하는 듯한 존재감 있는 노부나가를 연기해 보일 테니까. 기대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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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만 밥
히카리
히카리
(일본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무장, 오다 노부나가... 수많은 유명한 배우들이 그를 연기해왔어)
 
히카리
히카리
(제육천마왕이라 불리며 냉혹하고 무자비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가신들을 아꼈던 명군으로서의 일면도 있어)
 
히카리
히카리
(역할의 이미지가 명확하니 연기하기 쉽지만 기존의 이미지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재미가 없어)
 
히카리
히카리
(내 나름대로의 노부나가의 이미지를 파악해야만...)
 
히카리
히카리
좋았어...
 
준나
준나
(어라? 카구라? 이런 시간에 부엌에서 뭘 하는 거지...?)
 
히카리
히카리
으~음. 밥은... 이런 느낌일까.
 
준나
준나
(밥을 공기에 담고 있네... 배가 고팠던 걸까?)
 
히카리
히카리
밥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좋았어...
 
히카리
히카리
잘 먹겠습니다.
 
준나
준나
잠깐만 기다려!
 
히카리
히카리
아...
 
준나
준나
카구라, 선채로 밥을 먹는 건 예의가 아니야. 제대로 앉아서 먹도록 해.
 
히카리
히카리
......
 
준나
준나
그리고 아무리 요리가 서투르다고 해도 밥에 뜨거운 물만 부어서는... 아무래도 좀 아니라고 생각해.
 
히카리
히카리
뜨거운 물에 만 밥이 어떤 맛인지 신경 쓰여서.
 
준나
준나
뜨거운 물에 만 밥?
 
히카리
히카리
찬밥에 뜨거운 물을 부은 것. 노부나가는 뜨거운 물에 만 밥을 즐겨 먹었다고 해.
 
준나
준나
노부나가? ...뭐야. 역할 연구 중이었던 거구나.
 
히카리
히카리
응. 노부나가는 오케하자마 전투 전날 밤에 가신들 앞에서 요곡 [아츠모리]를 춤추고 선 채로 뜨거운 물에 만 밥을 먹었다... 그런 전설이 있어.
 
준나
준나
성급하고 파격적인 노부나가 다운 에피소드네.
 
준나
준나
혹시 그래서 선채로 먹으려고 했던 거야?
 
히카리
히카리
응. 숙적 이마가와 요시모토와의 결전 전야의 풍경과 맛... 내 나름대로 체험해보려고 생각해서.
 
히카리
히카리
하지만 선채로 밥을 먹는 건 예의가 아니지?
 
준나
준나
그런 거라면 이야기는 다르지. 역할 연구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도 뜨거운 물에 만 밥을 선채로 먹어야 해.
 
히카리
히카리
괜찮아?
 
준나
준나
무대를 위해서잖아?
 
히카리
히카리
...응. 저기...
 
준나
준나
?
 
히카리
히카리
너도 협력해 줬으면 좋겠어.
 
준나
준나
협력?
 
준나(오다 가문 가신)
준나(오다 가문 가신)
[하아... 하아... 급보! 급보!]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적 쪽에 움직임은 있었나?]
 
준나(오다 가문 가신)
준나(오다 가문 가신)
[이마가와군 2만 5천 병사는 오케하자마에 진을 쳤습니다! 오늘 아침께 이긴 싸움이라 들떠 술잔치를 열고 있는 모양입니다!]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훗. 방심하고 있는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이마가와 측은 2만 5천... 이에 마주한 우리들은 불과 2천... 기습을 하기에도 승산은 희박하다... 응? 비...?]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훗후하하하하하. 하늘도 이 노부나가의 편을 드는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인간의 오십 년은 하천의 세월에 비한다면 한낱 덧없는 꿈과 다르지 아니하니...]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뜨거운 물에 만 밥을 들거라!!]
 
준나(오다 가문 가신)
준나(오다 가문 가신)
[네!]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이것이 마지막 식사가 될지도 모른다. 너도 먹어라]
 
준나(오다 가문 가신)
준나(오다 가문 가신)
[그것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허락한다]
 
준나(오다 가문 가신)
준나(오다 가문 가신)
[... 주군. 감사히 받겠습니다!]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후루룩...]
 
준나(오다 가문 가신)
준나(오다 가문 가신)
[후루룩...]
 
준나
준나
...어때?
 
히카리
히카리
그냥 쌀밥 맛...
 
준나
준나
그러네. 뜨거운 물을 부은 것뿐인걸.
 
히카리
히카리
하지만 결전 전야에 죽을 각오를 하고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먹고 싶은 게 이 뜨거운 물을 만 밥이었다고 생각하면...
 
히카리
히카리
나는 이 맛에 노부나가의 강한 마음을 느껴.
 
준나
준나
응. 노부나가에게 있어서도 특별한 식사였다고 생각해.
 
히카리
히카리
노부나가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준나
준나
하지만...
 
히카리
히카리
응.
 
 
...우메보시.
 
준나
준나
이 뜨거운 물에 만 밥에 우메보시를 넣으면 틀림없이 맛있을 거야!
 
히카리
히카리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메보시 하면 카렌. 카렌에게 받으러 가자.
 
준나
준나
응.
 
히카리
히카리
아, 다음번엔 셋이서 오케하자마 전투를 하고 싶어.
 
준나
준나
좋네! 카렌이 가신 역할이라면 떠들썩하고 즐거울 것 같아.
 
히카리
히카리
다음번에는 뜨거운 물에 만 밥, 우메보시 버전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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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히카리
히카리
...후우.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히카리(오다 노부나가)
[인간의 오십 년은 하천의 세월에 비한다면 한낱 덧없는 꿈과 다르지 아니하니, 한 번 삶을 받아서, 멸하지 않을 자가 어찌 있으랴]
 
히카리
히카리
......
 
히카리
히카리
(... 안돼. 전혀 아니야)
 
히카리
히카리
(오다 노부나가는 난세를 살아가며 천하통일을 목표로 삼은 무장...)
 
히카리
히카리
(대본의 대사를 그럴듯하게 읊는 것만으로는 노부나가의 불타는 듯한 야심을 표현할 수 없어)
 
히카리
히카리
(어떻게 하면 노부나가에 도달할 수 있지...)
 
카렌
카렌
아, 있다! 히카리~!
 
히카리
히카리
카렌? 마히루도.
 
마히루
마히루
늦게까지 자율 연습 수고했어!
 
카렌
카렌
히카리, 같이 돌아가자.
 
히카리
히카리
아직 조금 더...
 
마히루
마히루
애쓰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무리는 금물이야.
 
히카리
히카리
......
 
카렌
카렌
바나나가 저녁밥을 만들고 기다려주는 모양이니까 돌아가자.
 
마히루
마히루
역할 연구에도 기분 전환은 필요해. 자, 돌아갈 준비를 해.
 
히카리
히카리
...응. 알겠어.
 
카렌
카렌
으윽! 바람이 차가워! 뺨이 얼어버릴 것 같아!
 
마히루
마히루
이 시간이 되면 무척 춥네.
 
히카리
히카리
둘은 뭐하고 있었어?
 
마히루
마히루
우리도 역할 연구를 고민 중이라...
 
카렌
카렌
맞아! 마히루랑 같이 도서관에서 무장들에 대해 여러모로 조사해봤는데...
 
카렌
카렌
무장은 사고방식이 지금의 우리들과는 전혀 다르고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가 빙글빙글 어지러워져서.
 
마히루
마히루
게다가 자료가 많이 있으니까 아무리 조사해도 조사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히카리는 어때?
 
히카리
히카리
응. 노부나가의 자료는 많이 있는 만큼 표현하고 싶은 요소도 늘어나니까 어떻게 연기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카렌
카렌
그렇지~. 내가 연기하는 미츠히데도 여러 사람이 다양한 미츠히데를 쓰니까 어느 걸 참고로 하면 좋을지 몰라서...
 
마히루
마히루
나도.
 
 
하아...
 
카렌
카렌
그치만! 이런 때는 시야를 넓혀서... 아!
 
마히루
마히루
왜 그래?
 
카렌
카렌
저걸 봐! 하늘!
 
히카리
히카리
하늘? 아...
 
마히루
마히루
...와아, 굉장해! 별이 가득해!
 
카렌
카렌
예쁘다~! 겨울 밤하늘은 왜 이렇게 예쁜 걸까!
 
마히루
마히루
추워지면 공기가 건조해서 별빛이 도달하기 쉬워진대.
 
카렌
카렌
헤에! 그렇구나! 그러면 추운 것도 나쁘지 않네!
 
히카리
히카리
영국에 있었을 때, 이렇게 별을 올려다봤었어.
 
카렌
카렌
나도 레슨이 잘되지 않을 때면 자주 별을 바라보고 있었지~.
 
마히루
마히루
나도 그래. 밤하늘을 바라보면 내 고민이 조그만 것처럼 느껴져서.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고 생각할 수 있었어.
 
카렌
카렌
그럼 우리들 같은 순간에 같은 별을 올려다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마히루
마히루
시차가 있으니까 그건 어렵지 않을까?
 
카렌
카렌
아 그런가! 일본이 밤일 때 영국은...?
 
히카리
히카리
아마 낮 시간.
 
카렌
카렌
그러면 다른 순간이라면 같은 별을 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히카리
히카리
다른 순간?
 
카렌
카렌
응! 전국시대의 무장들도 지금의 우리들처럼 이 밤하늘을 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히카리
히카리
확실히... 그건 그럴지도.
 
카렌
카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시대는 달라도 하늘은 이어져있어!
 
카렌
카렌
손을 뻗으면 전국 무장들이 살아있던 시대에 닿을지도!
 
마히루
마히루
후훗. 어쩐지 신기한 느낌이네. 무장들은 이 밤하늘을 어떤 마음으로 보고 있었을까?
 
히카리
히카리
노부나가는...
 
히카리
히카리
저 별조차 손에 넣으려 했을지도.
 
마히루
마히루
저 별도?
 
히카리
히카리
그래... 저 별의 반짝임도 전부 내 손으로 붙잡아 보일 거야. 시간도 공간도 초월해 나는 붙잡을 거야.
 
히카리
히카리
모든 걸... 이 손에.
 
히카리
히카리
[별들이여! 나의 패도를 그 빛으로 비추거라!]
 
카렌
카렌
굉장해! 지금의 히카리는 굉장히 노부나가 같았어!
 
히카리
히카리
응?
 
마히루
마히루
응! 두근거려 버렸어!
 
히카리
히카리
그, 그런가?
 
카렌
카렌
지금의 히카리라면 정말로 천하통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
 
히카리
히카리
...고마워. 조금 노부나가에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카렌
카렌
좋았어! 나도 미츠히데에 더욱더 다가갈 거야~!
 
히카리
히카리
지금의 감정을 빨리 연습실에서 시험해보고 싶어...
 
카렌
카렌
으으~! 빨리 내일이 오면 좋겠는데~!
 
마히루
마히루
후후. 자, 오늘은 돌아가서 바나나의 맛있는 밥을 먹자.
 
 
응. 네~!
 

tag/ #인연스_준나 #인연스_카렌 #인연스_마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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