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모리얼

가계부와 눈싸움

가계부와 눈싸움

「광열비가... 크윽, 엥겔 지수가...」
남부럽지 않게 살던 후미.
전학 후에는 더 이상 부모님께 폐를 끼칠 수 없다며 저렴한 아파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취 중이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아 가계부를 째려보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 ★ ★

tag/ #메모_후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