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 세이메이

아베노 세이메이

[군림하는 절대자]...
그 귀감이 되는 건 우리들의 왕이야! 

	절대적인 힘을 가진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는  두려움과 경외심의 대상으로서 사람들의 숭배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혼돈에 가득 찬 어둠이 소리도 없이 교토로 다가온다―― 작품 [YIN-YA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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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미치루, 메이팡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미치루, 메이팡
재능결정 대사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려나]
스테이지 클리어	희대의 천재 음양사에게 이길 수 있을 리 없지♪
홈&시어터 대사
home [성은 아베, 이름은 세이메이. 셋츠 아베노의 여우로부터 태어난 자다] [요리미츠, 네 부하... 킨토키라고 했던가? 꽤나 재밌는 녀석이더군. 좋은 소년이야] [궁궐에서의 주술 대결? 아아, 그런 일도 있었지. 나와 대결한 아시야 도만이란 자는 방심할 수 없는 자였어] [십이천장은 내 하인... 이른바 식신이다. 겉모습이야 어찌 됐건 믿음직한 녀석들이지] 아베노 세이메이는 역사와 창작의 세계에서 인기가 많아. 자료가 너무 방대해서 곤란한 일은 잘 없는데 말이지. 뭐, 전부 읽을 거지만♪ 레슨 룸에서 외치는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이 목소리는 메이팡인가? 기운이 넘쳐 보여서 다행이야♪ [아베노 세이메이의 연기가 어딘가 아키라하고 닮았어]...라고? 후훗, 과연 그럴까. 공연 날을 기대해 줘♪ 오늘은 시오리가 [YIN-YANG]의 이미지에 맞는 녹차를 끓여줬어. 으~음, 기분이 고조되네♪ 의상 콘셉트는 [사람이 아닌 자].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가 몇 살인지도 모르는 데서 오는 묘한 공포가 주는 아름다움에 주목해 줘♪ 어떤 시대든 사람들은 절대자를 원해... 미치루가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인간의 본능이야. theater 시오리가 색종이로 종이 인형을 접고 있더라. 식신을 흉내 낸 거래♪ 역시 야치요야... 전통의상도 디자인이 제대로네. 4막의 무대 전환 장면에 대해 아키라랑 상담해야겠어. 무릎을 꿇은 도만의 앞에 세이메이가 나타나는 장면... 가슴이 뭉클해지더라. 메이팡에게 [주술이야]라고 말하면서 마술을 보여줬더니 믿더라. 일본풍 하면 린메이칸이지만 시크펠트도 지지 않는다고♪ 안돼, 아직 납득이 안돼... 자율 연습 시간을 늘려야겠어... [교토를 소란스럽게 하는 행방불명 사건이라... 보자, 흑막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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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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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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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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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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