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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 에델

천신 에델 
신이 될 준비는 끝났다.
자, 이제 그 이름으로 불러보아라.

 천신은 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보고는 일어선다. 
가슴에 떠오른 감정의 이름조차 모른 채,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손을 뻗었다. 
그것은 영원히 돌고 도는 서사시의 태초의 반짝임.
작품 [엘리시온 신들의 장]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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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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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아키라, 메이팡, 야치요, 미치루, 시오리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아키라, 메이팡, 야치요, 미치루, 시오리
재능결정 대사 [나의 힘은 세계의 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노력하겠어!]
스테이지 클리어 신과 같은 힘에 닿은 것을 영광으로 여겨라.
홈&시어터 대사
home
[뛰어들자, 별의 바다로]
[저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을 보고, 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었던 거야]
[부탁이야, 기운을 차려줘. 부탁이야. 난 너를 다치게 하고 싶었던 게 아니야]
[배웠거든. 소중한 존재에게 이름을 지어주라고 말이야.네 이름은 페어에른]
시오리가 준비한 각각의 머그컵은 졸업식 때 함께 가져갈 생각이다.
메이팡이 뉴욕 가이드북을 가지고 있던데... 설마 따라올 생각인가?
이 장면은 연기와 조명이 안 맞군... 미치루, 조명 담당에게 확인을 부탁한다.
미치루, 중등부 시찰을 정례화하지 않겠나? 그녀들은 이 학교의 미래다.
대대로 전해내려온 이 의상... 역시 이 옷을 입으니 긴장감이 느껴지는군. 역대 왕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여기에 맹세하지.
피크닉을 위해 야치요가 준비해 준 식탁보... 내 것만 고추 무늬인데, 신경을 쓰게 해버렸군.

theater
[부탁이야, 기운을 차려줘. 부탁이야. 난 너를 다치게 하고 싶었던 게 아니야]
[배웠거든. 소중한 존재에게 이름을 지어주라고 말이야.네 이름은 페어에른]
시오리가 준비한 각각의 머그컵은 졸업식 때 함께 가져갈 생각이다.
메이팡이 뉴욕 가이드북을 가지고 있던데... 설마 따라올 생각인가?
이 장면은 연기와 조명이 안 맞군... 미치루, 조명 담당에게 확인을 부탁한다.
미치루, 중등부 시찰을 정례화하지 않겠나? 그녀들은 이 학교의 미래다.
[난 이 감정의 이름을 몰라.이 감정을 뭐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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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아키라
[엘리시온 신들의 장]의 재연. 한 번 뿐인 전통을 가벼이 여기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었지만,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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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아키라
예전의 무대는 이 멤버로 처음 [에델]로 섰던 그때에만 할 수 있는 [신들의 장]이었지만...
 
아키라
아키라
메이팡, 야치요, 시오리. 그리고 나와 미치루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실력을 연마해 왔다.
 
아키라
아키라
이 무대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각오는 되어있다. [에델]이 만들어내는 미지의 위광을, 반짝임을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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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여행길
메이팡
메이팡
갑니다, 야치요... 하앗!!
 
 
팡!!
 
야치요
야치요
아니 너무 빨리 되받아치는 거 아냐... 완전 진심 아니야~!
 
 
팡!
 
메이팡
메이팡
으으, 머뭇거리면서도 제 스매시를 받아치다니... 역시 야치요, 네요!!
 
 
팡!!
 
미치루
미치루
이거 참, 가볍게 놀려고 하는 배드민턴인데.
 
시오리
시오리
대단해요, 공이... 셔틀콕이 너무 빨라서 보이지가 않아요...
 
미치루
미치루
정말이지 둘 다 뭘 그리 진심으로 하는 건지!
 
미치루
미치루
시오리, 득점은 미치루가 세고 있을 테니까 잠깐 쉬어도 돼.
 
미치루
미치루
[엘리시온 신들의 장] 재연을 위한 교류 피크닉... 여기까지 오느라 꽤 체력 소모가 심했지?
 
시오리
시오리
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저, 그렇게 지치진...
 
미치루
미치루
물론 예전보다는 체력이 훨씬 좋아진 건 잘 알고 있어, 저런 무거운 티 세트를 가져와줬으니까...
 
미치루
미치루
아, 그래! 다들 마실 수 있게 차를 내와줬으면 좋겠어. 기운이 확 솟구치는 걸로.
 
시오리
시오리
후훗, 알겠어요...!
 
미치루
미치루
그리고 우리들의 왕도 뭐하고 있는지 보고 와줄래? 웬일로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는 것 같으니 까.
 
시오리
시오리
네!
 
아키라
아키라
............
 
시오리
시오리
유키시로 선배, 무슨 문제라도 있으신가요?
 
아키라
아키라
아니... 서로를 더욱 알아가기 위한 교류회에서 스마트폰에만 신경을 쓰는 건 무례한 행동이었던 것 같군.
 
시오리
시오리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니라! 학생회 일이시면 뭔가 도와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아키라
아키라
문제없어... 얼마 전 신청한 뉴욕 뮤지컬 아카데미의 국제 교류 강연회 일정 조정 연락이 와서 말이지. 잠깐 내용을 확인하고 있던 것뿐이야.
 
시오리
시오리
아...
 
시오리
시오리
조,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계신 거군요!
 
아키라
아키라
그렇지. 아직 멀게만 느껴지지만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지...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두려고 해.
 
시오리
시오리
그렇군요...
 
시오리
시오리
후훗, 안 되네요. 솔직히 저는 마음의 준비가 잘 되질 않아요.
 
시오리
시오리
유키시로 선배와 미치루 선배, 두 분이 없는 학생회를 생각하면...
 
아키라
아키라
불안한가?
 
시오리
시오리
아, 나약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해요... 졸업은 축하해야 할 새로운 시작인데 말이죠.
 
아키라
아키라
상관없다.
 
아키라
아키라
그래... 이번 [신들의 장],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시오리
시오리
그, 어떻게라는 건...?
 
아키라
아키라
무대를 어떻게 의식하고 있냐는 말이다.
 
시오리
시오리
의식... 그렇죠. 재연 결정에는 놀랐지만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는 아주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해요.
 
시오리
시오리
무엇보다 그때의 저보다는 성장했다는 걸 느끼고 있고,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 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돼요.
 
아키라
아키라
이성적이군.
 
아키라
아키라
난 처음엔 [단 한 번만 연기한다는 전통을 깨고, 재연을 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아키라
아키라
──지금은 운명을 느끼고 있다.
 
시오리
시오리
운명, 이요...?
 
아키라
아키라
그래. 내가 진로 후보로 삼고 있는 뉴욕에는 아주 유명한 랜드마크가 있잖아?
 
시오리
시오리
아... 자유의 여신상 말인가요?
 
아키라
아키라
그래. 총 길이 93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동상.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세워진 동상이다.
 
아키라
아키라
나는 그 앞에 서면 어떤 생각을 할까? 놀랄 것인가, 위축될 것인가... 아니, 그보다도.
 
아키라
아키라
[나도 자랑스러운 신을 연기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르겠지.
 
시오리
시오리
!!
 
아키라
아키라
그래서 나는 이 시기에 하게 된 [신들의 장] 재연을 운명이라고 느꼈다.
 
시오리
시오리
그, 그렇다면...!
 
시오리
시오리
그렇다면 저도 더한층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에 서겠어요! 왕의 여행길이 가장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아키라
아키라
그래, 그런 마음가짐이다.
 
아키라
아키라
연약함은 강함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라... 함께 서는 무대, 기대하고 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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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에게 전하는 작별 인사
아키라
아키라
──뭐, 졸업은 아직 멀었다.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것 없다.
 
시오리
시오리
네.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야치요
야치요
어라~? 둘이서만 분위기 잡고 무슨 얘기를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 거예요. 저희도 끼워주세요♪
 
메이팡
메이팡
기다려요, 야치요!
 
메이팡
메이팡
방금 전 배드민턴 대결은 납득할 수 없어요... 야치요, 일부러 진 거 아닌가요?!
 
야치요
야치요
그야 실력이 비슷하니까 끝이 안 나잖아!
 
야치요
야치요
...그래서 두 사람은 뭘 그리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던 건가요?
 
미치루
미치루
후훗, 시오리의 얼굴과 분위기를 보니... 아키라의 졸업 후에 관한 얘기 맞지?
 
시오리
시오리
마, 맞아요! 역시 미치루 선배세요...!
 
야치요
야치요
아~, 그런 귀중한 대화라니 더더욱 함께 하면 좋았을 텐데... 아니, 지금이라도 안 늦었나요?
 
야치요
야치요
자자, 아키라 선배. 저희들한테도 뭔가 한마디를, 잔소리 빼고 부탁드려요♪
 
메이팡
메이팡
그, 그건 반칙이에요, 야치요! 아키라 선배, 부디 저에게도 지침을!!
 
미치루
미치루
자자, 두 사람 다 거기까지!
 
미치루
미치루
이런 건 제대로 줄을 서서... 그치, 아키라?
 
아키라
아키라
미치루까지 거드는 건가. 이거야 원...
 
아키라
아키라
──그럼, 메이팡.
 
메이팡
메이팡
네!!
 
아키라
아키라
넌 뭐든지 올곧게만 하려고 들지. 그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도 많을 거야.
 
메이팡
메이팡
아, 네...!
 
아키라
아키라
하지만 그거면 충분해. 네 그 열정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는 불꽃이다. 그대로 앞만 바라보면 된다.
 
메이팡
메이팡
!!
 
아키라
아키라
──야치요.
 
야치요
야치요
네네~♪
 
아키라
아키라
넌 뭐든지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해.
 
야치요
야치요
아, 네...
 
아키라
아키라
하지만 그거면 충분해. 고독을 아는 너이기에 지금 여기에 있는 온기를 알 수 있겠지.
 
야치요
야치요
............네.
 
아키라
아키라
──시오리.
 
시오리
시오리
네, 넷!
 
아키라
아키라
넌 언니와 자신을 너무 비교한다.
 
시오리
시오리
네...
 
아키라
아키라
하지만 그렇기에 너는 빛난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다면적으로 빛나는 비취와 항상 함께 하도록.
 
시오리
시오리
아, 네!!
 
아키라
아키라
훗... 너무 감상적이었나.
 
아키라
아키라
슬슬 해도 저물기 시작했군. 돌아갈 준비를 하자.
 
아키라
아키라
──돌아오는 길은 금방이었군.
 
미치루
미치루
응, 그렇네. 꿈결처럼 순식간에...
 
미치루
미치루
──있지. 아까 그거 좋았어, 아키라.
 
아키라
아키라
뭘 말이지?
 
미치루
미치루
모두에게 한마디씩 해줬잖아? 살짝 울컥했어.
 
아키라
아키라
그래? 너무 직설적인가 싶었는데.
 
아키라
아키라
......──미치루.
 
미치루
미치루
응?
 
아키라
아키라
난 좋은 왕이었을까?
 
미치루
미치루
...무슨 소리를 하나 했더니. 그걸 미치루한테 물어봐도 괜찮은 거야?
 
아키라
아키라
무슨 말이지?
 
미치루
미치루
왕에게는 누군가가 왕관을 바쳐야 하는데... 우리는 서로에게 바쳤잖아.
 
미치루
미치루
그러니까 그 질문은 또 한 명의 왕인 미치루를 부정하는 질문이 되는 건데?
 
아키라
아키라
후훗... 그래, 맞아. 그랬었지...
 
아키라
아키라
그렇다면 나는 마지막까지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은 왕이 되겠어.
 
미치루
미치루
응응, 바로 그 기세야♪ 그럼, 다음은 미치루 차례네!
 
아키라
아키라
음?
 
미치루
미치루
[음?] 말고, 미치루한테도 뭔가 한마디 해줘. 아까 다른 애들한테 했던 것처럼♪
 
아키라
아키라
아니, 그건...
 
미치루
미치루
자자, 어서!
 
아키라
아키라
하여간...
 
아키라
아키라
──미치루는 완벽해. 나의 왕이니까.
 
미치루
미치루
......!!
 
미치루
미치루
하아... 예상치 못했던 말이라 좀 분해.
 
아키라
아키라
후후, 얼굴이 빨간데.
 
미치루
미치루
저녁 노을 때문이라고!
 
미치루
미치루
자, 다들 기다리니까 가자... 왕이시여♪
 

tag/ #인연스_미치루 #인연스_메이팡 #인연스_시오리 #인연스_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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