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간이 클라우스 대위

얼간이 클라우스 대위

태양 아래 재능을 감추는 한낮의 등불...
좋다, 보여 주지.

	제47특수부대 대장. 아서 소령과 함께 이 부대를 설립했다.  사건 후에도 반역의 뜻을 보이지 않아 겁쟁이라고 소문이 나 있었는데―― 작품 [로열 리테이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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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아키라, 시오리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아키라, 시오리
재능결정 대사	[하하, '가끔씩은 제대로 훈련해'라고 요슈아에게 혼나서 말이야]
스테이지 클리어	나방조차 꼬이지 않는 얼간이에게 현혹된 거야?
홈&시어터 대사
home [제47특수부대 대장 클라우스 워드다. 얼간이? 아하하, 가차없네] [이봐, 후우. ...무섭네, 그런 자세 취하지 말아 줘. 아직 술은 마시지 않았어] [요슈아, 드디어 곰파 리소토 개량판이 완성됐어. 그래, 늘 만나던 곳에서... 합류하자고] [아서, 보고 있나... 내 칼날은 네 마음이야] 클라우스 워드는 얕은 생각을 가진 인간처럼 보이지만 참뜻을 알고 보면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이란 걸 알 수 있다. 이 깊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시오리가 스파이스로 맛을 낸 곰파 리소트도 만들어 줬는데, 혀가 타는 듯한 그 매운맛... 꽤 맛있었다.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금 각자의 성장에 대해 미치루와 얘기했는데... 그래, 합격이다. 메이팡의 결투 장면 연기력이 한층 날카로워졌군... 이쪽 사기도 올라가는군. 야치요가 디자인한 이번 의상은 특히 위엄 있는 디자인이군. 클라우스의 비범함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겠지. 미치루, 4막 중반의 키라 저택으로 쳐들어가는 장면에 박력이 부족하다. 앙상블 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해줘. theater 이번 결투 장면은 서양의 자세와 일본의 안무를 융합시킨 보기 드문 형식이다. 흐음, 학생회실에 [추신구라]의 자료가 늘었군. (시오리의 결투 장면 동작은 마치 후미를 방불케 해...) 야치요의 케인 역할... 풍기는 분위기에서 적격인 걸 알 수 있어. 메이팡,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한계를 착각하지 마. 자유로운 클라우스가 휘두르는 검... 연기의 핵심이 되겠어. [맛 좋은 술과 둘러앉은 동료... 그것만으로 충분해] [요슈아, 또 체스야? 살살 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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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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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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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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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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