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의 여신

샘의 여신

나는 나무꾼이 아니지만
언제나 정직하게 살고 싶어.

	정직한 나무꾼이 쇠도끼를 샘에 빠뜨리자 나타난 여신.  여신은 정직한 나무꾼을 축복하지만, 그 뒤에 찾아온 욕심쟁이 나무꾼에게는― 작품 [금도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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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츠카사, 라라핀, 시즈하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츠카사, 라라핀, 시즈하
재능결정 대사	[정직한 자에게는 축복을, 거짓말쟁이에게는 벌을 주도록 하죠]
스테이지 클리어	샘의 여신은 전부 꿰뚫어보고 있어!
홈&시어터 대사
home [당신이 빠뜨린 것은 이 금도끼인가요? 아니면 이 은도끼인가요?] [금도끼]는 이솝 우화지만 정직한 사람이 부를 얻는 이야기는 이 외에도 많이 있지. 일본에는 [꽃 피우는 할아버지] 이야기가 있어. 거짓말을 하거나 욕심을 부리면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로 손해를 입게 될 거야. 정직이 최고지. 거짓말을 한 욕심쟁이 나무꾼은 쇠도끼를 여신에게 빼앗기고 뉘우쳤을까? 프론티어 축제에서 연기하는 [금도끼]는 2학년의 무대라서 아루루하고 미소라는 다른 팀이야. 미소라가 나무꾼 역할이었다면 역시 정직한 나무꾼이었을까? 하지만 욕심쟁이 나무꾼을 연기하는 미소라도 보고 싶은걸. 시즈하가 [금 드링크와 은 드링크, 뭐가 좋아?]하고 물어봤는데, 설마 드링크 색을 뜻하는 건 아니겠지...? 소도구로 쓸 도끼를 리메이크하고 있었는데, 라라핀한테도 제작을 의뢰받았어. 지금부터 창고에 재료를 찾으러 갈 거야. 여신님이라고 하면 시즈하가 먼저 떠오르는걸. 이번 역할 연구에도 참고하고 있어. 라라핀, 소도구 금도끼와 은도끼가 마음에 든 모양이야. 아까도 포즈를 잡으면서 놀고 있었어. theater 아루루가 [금도끼] 무대를 보고 그림을 그려 줬어. 미소라가 창고에서 재료를 옮기는 걸 도와줬어. 덕분에 살았어~. 나, 사실은 DIY를 꽤 잘하거든. 시즈하도 칭찬해 줬어! 수리한 금도끼를 아루루가 맨 앞줄에서 눈을 반짝이면서 보고 있었어. 여신님이 사는 샘은 분명 무척 맑을 거야. 의상 자락을 밟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후훗, 내가 만들었지만 금도끼와 은도끼 모두 완성도가 훌륭해♪ [당신은 정직한 사람 같군요. 모든 도끼를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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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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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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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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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스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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