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
돈키호테 데 라만차
...발음이 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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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소설을 좋아하는 지방 귀족은 스스로를 돈키호테 데 라만차라고 부르기로 했다. 자기 소유의 당나귀 로시난테를 데리고 편력 기사로서 부정을 바로잡는 모험을 떠났다.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미소라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미소라, 아루루 |
재능결정 대사 | [기사도 정신은 여기서 배우도록 해라.] |
스테이지 클리어 | 하아~ 정말 즐거웠어~!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잘 들어라, 오늘부터 네 이름은 로시난테다. 나의 애마로서 함께 모험을 떠나는 거야.] [나는야 편력 기사. 갑옷을 반짝반짝 닦아서 나의 몸을 꾸미지...] [성주님, 나는 서임식을 바라오. 정식 기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니까 말이오.] [거인의 모습이 풍차로...! 마법사, 네 이놈! 나의 공을 가로챌 속셈이냐!!] 망상이 지나치게 강한 인물을 연기한다는 건 두 사람 분량을 연기하는 기분일 것 같아... 돈키호테의 심정을 이해하기에는 아직도 레슨이 부족해. 설령 모든 것이 착각이었다고 해도, 서재가 없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은 건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도 돈키호테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연극에 심취해서 완벽하게 역할에 몰입하겠어. 당나귀 챰이 귀여워~ 모자가 근사하지? 새의 깃털을 달아서 기사스러운 느낌을 내 봤어. 돈키호테를 이해하려면 주변 등장인물의 마음도 알아야 할 것 같아. theater 아루루, 벌써 녹초가 된 거야? 이미지 트레이닝도 빠트리면 안 돼... 그 장면의 액션은... 음~ 나도 기사도 정신에 눈뜨기 시작한 것 같아. 기분 전환 삼아 뛰고 올까? 의상을 입으면 마음가짐이 달라지면서 의욕이 생겨. 그렇게 궁금하면... 써 볼래? 놀 시간은 없어. 열심히 레슨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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