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푼젤 |
내가 연기하는 라푼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거야!

| 우울한 표정으로 탑 밖을 바라보는 라푼젤. 무한히 펼쳐진 바깥세상을 이 몸과 마음으로 느껴보고 싶다. 라푼젤은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를 탑 안에서 꿈꾼다. 작품 [라푼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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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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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스토리 & 인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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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아루루, 준나 |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아루루, 준나 |
| 재능결정 대사 | [불행을 슬퍼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지!] |
| 스테이지 클리어 | 라푼젤의 긴 머리카락, 근사하지! |
| 홈&시어터 대사 | |
| home [나는 라푼젤. 이 탑 안에서 살고 있어. 아, 바깥세상을 보고 싶어] [왕자님, 내 머리카락을 붙잡아! 이 머리카락을 타고 올라오면 탑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 거야!] 준나가 연기한 라푼젤은 당당하고 멋있었어. 라푼젤의 머리카락은 길어서 걸려 넘어질 뻔할 때가 많으니까 걸을 때 조심해야 해. 준나와 라푼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자꾸 떠올라! [바깥세상은 모르는 것 투성이. 하지만 그래서 가슴이 뛰어] [뭐? 세상에는 뜨겁고 모래만 가득한 곳이 있다고? 굉장해, 가보고 싶어!]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연습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다 가버려. [마녀 할머니, 왜 나를 탑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는 거야? 난 그저 왕자님과 함께 있고 싶을 뿐인데...] 라푼젤 하면 역시 이 길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이지. 이 질감을 내려면 관리는 필수야. theater 준나가 연기한 라푼젤은 당당하고 멋있었어. 라푼젤의 머리카락은 길어서 걸려 넘어질 뻔할 때가 많으니까 걸을 때 조심해야 해. 준나와 라푼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자꾸 떠올라! [바깥세상은 모르는 것 투성이. 하지만 그래서 가슴이 뛰어] [뭐? 세상에는 뜨겁고 모래만 가득한 곳이 있다고? 굉장해, 가보고 싶어!]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연습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다 가버려. 라푼젤의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설렘, 그 기분 정말 잘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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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루
빨리 라푼젤을 연기하고 싶다~. 준나가 연기했을 때와는 또 다른 연기를 생각하고 있어~.더보기
아루루
방에 갇혔을 때, 준나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사실은 조금 불안했었어.아루루
하지만 탑에서 쫓겨난 라푼젤도 힘내서 현실과 마주했어. 그래서 연기하는 나도 마음을 다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아루루
덕분에 새로운 연기에 대한 힌트도 얻었으니, 큰일이 생겨도 현실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중요한 것 같아.더보기
삑삑삑
찰칵
갇힌 라푼젤
아루루
어디 보자, 그러니까? [관리동에서 발행한 패스워드를 입구의 전자 잠금장치에 입력해 주세요]...라.아루루
휴우, 겨우 들어왔네.준나
여기가 오츠키가 말한 프론티어에 신설된 다목적 스페이스구나.아루루
맞아맞아, 여기는 모든 방에 전자 잠금장치가 달려 있어, 거기가 완전 방음인데다가 전파도 차단해 줘!준나
전자 잠금장치뿐 아니라, 방음에 전파 차단까지... 이 정도면 연습에 집중이 잘 되겠는데.아루루
응, 이왕 준나한테 라푼젤에 대해 배울 거면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장소에서 연습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준나
후훗, 그거 영광이네. 알았어, 전에 라푼젤을 연기해 본 사람으로서 있는 힘껏 알려줄게.아루루
응! 그럼 바로 시작하자! 바로 의상 갈아입고 올게!아루루(라푼젤)
[비록 쫓겨났지만 이곳은 내가 바라던 탑 밖의 세상이야. 그렇다면 난,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이고 즐겨야겠지!]아루루
어땠어? 내 라푼젤.준나
...대단해, 거의 완벽했어.아루루
정말?! 다행이다!준나
탑 안에 갇혀 자란 라푼젤은 왕자를 만나 바깥세상을 알게 된다. 처음엔 세상 물정 모르던 라푼젤은 세상을 접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져나가게 된다.준나
그러나... 세상을 안다는 것은 결코 즐겁고 기쁜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괴로운 일이 많다. 바깥세상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니까.준나
그래도 라푼젤은 그런 슬픔도 아픔도 받아들이고 점점 더 강하게 살아가게 된다.준나
내가 라푼젤을 연기했을 때 가장 염두에 두었던 게 바로 그런 마음의 변화를 표현하는 것이었어. 그게 연기에 잘 드러난 것 같아.아루루
역시 그렇지! 나도 그 부분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아루루
자신을 잃어버리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방황하는 괴로움. 그런 괴로움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면 자신의 세상이 넓어지지...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준나
후후, 이 정도로 완성되어 있으니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건 없어 보이네.아루루
그렇게 좋았어?! 그치만 지금보다 더 발전된 연기를 하고 싶으니까 더 많은 의견을 들려줬으면 좋겠어!준나
그래. 완벽하다고 생각해버리면 거기서 멈춰버릴 테니까. 알았어, 나도 최대한 협조할게.아루루
고마워! 그럼 바로 생각난 게 있는데...아루루
라푼젤의 머리는 밧줄처럼 잡고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튼튼하잖아? 그런 머리는 손질도 어려울 거고, 뭔가 머리에 대해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아.아루루
그런 신념 같은 것들을 연기에 활용해 보면 재밌지 않을까?준나
자신의 머리에 강한 신념을 가진 라푼젤이라. ...음, 재미있는 해석이네.아루루
아, 뭔가 얘기하니까 실제로 연기해 보고 싶어졌어. 잠깐 해봐도 될까?준나
그럼, 물론이지!준나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이쯤에서 오늘은 끝낼까.아루루
준나, 모처럼 알려주러 왔는데 미안해. 도중에 내 에튀드만 잔뜩 한 것 같아서.준나
그렇지 않아. 실제로 연기해 줘서 알기 쉬웠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아루루
에헤헤,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준나
그럼 바깥도 완전히 어두워졌으니 이제 그만 돌아가야겠다.아루루
응. 준나, 오늘은 고마웠어!준나
나야말로 오늘은 고마웠어. 본 공연에서의 발표를 기대하고 있을게.아루루
그럼. 나도 빨리 갈아입고 돌아갈 준비를...준나
크, 큰일 났어!아루루
준나? 왜 그래?준나
그게...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질 않아.아루루
어?! 그거 혹시...준나
응, 아마 우리가 남아있는 걸 모르고 경비원 아저씨가 엘리베이터의 기능을 정지시킨 것 같아.아루루
그렇다는 건... 여기에 갇혔다는 말... 인 거지?준나
난감하네. 우선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 ...어라? 서비스 불가 지역이라고 뜨는데?아루루
어?! 어째서?! 망가진 거야?!준나
아, 이 방은 전파가 차단되어 있다고 했었지... 근데 이건 오츠키가 알려준 거잖아.아루루
에헤헤, 그랬지 참. 설명서에 쓰여 있는 걸 그대로 읽었을 뿐이었단 걸 들켰네.준나
그나저나 이건 정말 곤란하네...준나
꺄악! 이번엔 또 뭐야?!아루루
...잠기면서 자동으로 전원이 꺼졌나 봐.준나
아, 그래, 계단은──아루루
계단 출입구도 연동되어 있어서 같이 잠긴대...준나
정말 어쩌면 좋지...아루루
......아루루(라푼젤)
[마녀 할머니, 어떻게 이런 심한 짓을... 나를 탑 바깥으로 내쫓은 거야? 이런 곳에 혼자 있으면 불안해서 죽어버릴 거야]아루루(라푼젤)
[난 그저 왕자님과 함께 있고 싶다고 말했을 뿐인데]준나
이건... 라푼젤 1막?더보기
경비원 아저씨, 감사합니다!
희망의 머리카락
아루루(라푼젤)
[마녀 할머니, 어떻게 이런 심한 짓을... 나를 탑 바깥으로 내쫓은 거야? 이런 곳에 혼자 있으면 불안해서 죽어버릴 거야]아루루(라푼젤)
[난 그저 왕자님과 함께 있고 싶다고 말했을 뿐인데]준나
이건... 라푼젤 1막?준나
마녀에게 버림받은 라푼젤이 어두운 사막을 홀로 헤매며 걷는 장면이네. 하지만 왜 지금?아루루(라푼젤)
[...아니. 슬퍼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아루루(라푼젤)
[비록 쫓겨났지만 이곳은 내가 바라던 탑 밖의 세상이야. 그렇다면 난,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이고 즐겨야겠지!]준나
오츠키, 이건 혹시...아루루
라푼젤도 말했듯이, 불안할 때는 그 기분을 즐기는 정도가 딱 좋다고 생각해.준나
...고마워, 오츠키. 덕분에 조금 진정됐어.준나
나도 전에 라푼젤을 연기했던 사람이야. 이런 곳에서 슬퍼하고 있으면 라푼젤이 비웃겠지.아루루
그래, 그래! 바로 그 기세야!준나
자, 그럼 뭔가 밖으로 나갈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 응?아루루
준나, 왜 그래?준나
저길 봐, 교정에서 경비원 아저씨가 순찰을 돌고 있어.아루루
아, 정말이네!아루루
경비원 아저씨, 여기예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준나
아직 여기에 사람이 남아있어요! 제발 여길 봐주세요!아루루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어. 아, 그렇구나. 이 건물은 완전 방음이었지.준나
다음 수를 생각하자. 바깥에 경비원 아저씨가 있다는 건 알았어. 다음에 생각해야 할 건 어떻게 전하느냐인데.아루루
아마 방구석에 다른 애들이 썼던 기자재나 자재들이 남아있을 거야. 뭔가 쓸만한 물건이 없는지 찾아보자.아루루
...아, 이거다! 이거 쓸 수 있겠어!준나
...스프레이 캔? 이걸로 대체 뭘 하는데?아루루
후후후. 잘 봐봐.경비원
휴우, 이걸로 순찰은 끝... 응? 14호동 창문에 뭔가 빛나고 있잖아? 저건... 유령...?경비원
아니... 사람이다! 14호동에 사람이 남아있어!경비원
아냐, 있는 줄도 모르고 건물을 잠가버리다니 미안했다!아루루
다행이다, 무사히 밖으로 나와서.준나
이건 다 오츠키가 기지를 발휘한 덕분이지.아루루
응,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강렬한 무언가를 보여주면 알아채지 않을까 생각했어. 예를 들면... 빛나는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라든가.준나
그래서 발광 도료 스프레이를 쓴 거구나. 그렇지만 설마 라푼젤의 머리카락에 바를 줄은 몰랐어.아루루
...빛나는 머리카락... 아, 그래!준나
왜 그래?아루루
헤헤, 살짝 시험해 보고 싶은 게 떠올랐어.라푼젤
[어서 와, 이 탑에 손님이 온 건 처음이라 굉장히 떨리네]라푼젤
[응? 내 머리는 왜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냐고? 에헤헤, 굉장하지. 나도 내 머리가 정말 마음에 들어. 그만큼 손질도 힘들지만 말이야]라푼젤
[응? 그렇다 쳐도 너무 빛나는 거 아니냐고? 후광이 비치는 것 같아서 눈부시니까 조금 떨어져 달라고?]라푼젤
[매일 손질을 꾸준히만 해주면 이 정도는 빛나게 되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안 빛나는 거야?]라푼젤
[그, 그렇구나. 바깥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들이 잔뜩 있구나. 재밌겠다! 나도 가보고 싶네]준나
놀랐어. 지난번 경험을 이런 식으로 살리다니. 후후, 라푼젤의 머리카락이 빛날 때마다 웃음을 참느라 애를 먹었다니까.준나
게다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역할 해석 면에서도 그렇게까지 망가진 것도 아니야. 세상 물정 모르고 어딘가 살짝 엉뚱한 분위기가 라푼젤과 잘 어우러진 것 같아.아루루
에헤헤, 고마워! 관객석에서도 다들 웃는 게 보였어, 그때 생각난 걸 연기에 반영하길 잘한 것 같아!아루루
힘들었던 추억들을 잘 받아들여서 즐거운 연기로 살리면 좋은 추억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준나
괴로운 경험을 받아들여서 즐거운 연기로 승화시킨다, 라... 후훗, 새삼 라푼젤은 오츠키에게 정말 딱 맞는 역할이란 생각이 드네.tag/ #인연스_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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