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
신과도 같은 대천사!
상냥하고도 엄격하게 심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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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의해 최초로 창조되었다고 전해지는 천사군을 이끄는 대천사. 다양한 이야기에 등장하며 인간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묘사된다. 일설에 따르면 루시퍼와는 쌍둥이 형제라는 이야기도 있다. 작품 [Paradise Lost]에서 |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나나, 마히루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나나, 마히루 |
재능결정 대사 | [그로 인해 주님의 힘이 될 수 있다면] |
스테이지 클리어 | 미카엘의 심판은 어땠어?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세상의 모든 악은 이 미카엘이 단죄하겠다] [신과 같은 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나] [나는 신에 의해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 그렇기에 가장 충실한 것이다] [더 이상 루시퍼에게 목소리는 닿지 않아. 이 빛이야말로 하늘의 대답이다] 이 의상에 달린 날개는 유연성이 있어서 스텝을 밟을 때 아름답게 펼쳐져! 천사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무대에서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할 텐데. 믿고 배신당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손으로... 미카엘은 불쌍한 존재네. 자료로 천사의 링을 보니까 도너츠가 먹고 싶어졌어. 만들어 볼까? 다 같이 미술관 사전 답사를 갔는데 준나가 음성 가이드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정말 많이 배웠어. 마히루의 결투 장면을 좋아해. 평소의 온화한 모습이 거짓말인 것처럼, 뜨겁고 격렬하고... 정말 살벌해. theater [나는 신에 의해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 그렇기에 가장 충실한 것이다] [더 이상 루시퍼에게 목소리는 닿지 않아. 이 빛이야말로 하늘의 대답이다] 이 의상에 달린 날개는 유연성이 있어서 스텝을 밟을 때 아름답게 펼쳐져! 천사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무대에서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할 텐데. 믿고 배신당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손으로... 미카엘은 불쌍한 존재네. 자료로 천사의 링을 보니까 도너츠가 먹고 싶어졌어. 만들어 볼까? [형...이라. 두 번 다시 그렇게 부를 일은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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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마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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