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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벌 Encore

퍼시벌 Encore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 퍼시벌
우정에 불타는 혼을 보여주지

퍼시벌의 창술은 원탁의 기사들 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맹우 갤러해드와 함께 아서 왕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자신의 은인이지만 적이 된 모드레드를 설득하기 위해.
작품 [성배의 인도]에서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홈&시어터 대사 기타 보이스 획득 보이스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X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X
재능결정 대사 [여행을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훈련을 해두자. 중요한 때에 힘을 발휘하려면 평소의 훈련이 중요한 법이니까]
스테이지 클리어 퍼시벌의 활약 중에서는 창을 사용하는 결투 장면도 돋보여.
홈&시어터 대사
home
[자, 드디어 여행을 떠날 때가 왔군. 왕국의 운명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함께 아서 왕을 구하러 가자!]
[아서 왕이 기이한 병으로 쓰러진지 벌써 며칠이 지났다. 병세는 점점 더 악화되고 있어. 대체 어찌해야...]
[모드레드 님도 한때 우리와 같이 원탁의 기사였던 분... 하지만 그건 옛날 이야기다. 지금은 아서 왕과 일촉즉발의 상황이지]
[내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아서 왕과 모드레드 님, 두 분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니 괴롭군. 그러니 부탁이야, 나도 협력하게 해줘]
카오루코도 고집부리지 말고 함께 과자를 만들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될 텐데.
갤러해드에 대한 퍼시벌의 우정은 정말 대단해. 직접 연기하면서 가슴에 뜨거운 게 울컥하는 걸 느꼈어.
실제로 만들어보고 느낀 건데, 과자 만들기 준비는 정말 힘든 일이구나. 새삼 마히루와 나나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일부러 힘든 과제에 도전하려는 자세, 싫지 않아. 후타바의 그런 면은 정말 공감할 수 있어.
컵케이크 반죽에 홍차 잎을 넣은 건 내 아이디어야. 홍차 향기는 케이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
모드레드를 설득하는 장면은 퍼시벌이 등장하는 장면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야. 다들 꼭 봐줬으면 좋겠어.

theater
후우... 잠깐 휴식. 반죽하는 건 꽤나 중노동이구나.
후타바가 말하길, 과자를 만드는 기본은 재료를 정확히 계량하는 거라고 해.
다음에는 핫케이크 믹스를 150그램, 잘 푼 계란에 섞어서...
이 퍼시벌 의상은 화려해서 무척 내 취향에 맞아.
실제로 해보고 느꼈는데, 의외로 과자란 직접 만들 수 있는 거로구나.
[친구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 갤러해드, 나도 힘을 보태도록 하지]
[모드레드 님, 지금이야말로 용기를 낼 때입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라도]
[아서 왕, 반드시 당신을 병마에서 구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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