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나라의 기사 |
그녀의 강함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보여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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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나라의 외로운 한 마리 늑대. 검 실력은 나라에서 제일로 칭송받는 기사. 호수에서 홀로 단련하는 그녀 역시 출전 통지를 받았다. 작품 「이별의 전기」에서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클로딘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클로딘, 후타바 |
재능결정 대사 | [너무 강해지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군. 지루한 싸움은 질색이야.] |
스테이지 클리어 | 당연한 결과지...♪ |
홈&시어터 대사 | |
home [갈고닦은 이 기술로 그 애를 이기겠어!] [그 애와 온 힘을 다해 싸울 수 있다면 전쟁도 나쁘지 않아.] [소집...? 나에게 의지할 정도면 어지간히 곤란한 모양이네.] 내 역할은 호전적인 전사야. 분위기만 생각하면 투사가 더 어울릴지도 몰라. 호숫가에서 홀로 수련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녀의 강함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보여 주고 싶어.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을 발휘해서 다음번에는 반드시 텐도 마야를 압도하겠어. 이번 무대는, 전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역이 나 말고는 드무니까 여기서 확실하게 역할을 표현해야 해. 내 방에 후타바가 얹혀 산 적도 있지만... 역시 그 아이는 카오루코와 함께여야지. 후타바와 결투 장면이 있는데 화려하게 매료당할 것 같아서 기대돼. 중반에 살짝 코믹한 대화도 넣고 싶어. 어떻게 생각해? 어때? 의상도 제법 그럴듯해졌지? theater 기사와 무대소녀, 약간 통하는 점도 있지 않아? 얼마나 즐거운 듯이 싸우는지가 중요해. 앗, 오늘도 나나가 간식을 준비했대? Youpi! 중세나 전쟁물 영화를 보고 상상을 해 볼까. 호수의 수련도 좋지만 지금은 샤워를 하고 싶어. 움직임이 격렬해서 꽤 체력이 필요해... 아, 수건 고마워. 아무리 해도 안 되는 부분을 조금 더 연습할래. 으악, 깜짝이야. 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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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후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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