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이 |
아시는 바와 같이 다빈치의 수제자!
모르는 사람은 기억해 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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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제자인 예술가. 본명은 지안 자코모 카프로티. 우아하고 아름다운 젊은이로 다빈치의 깊은 총애를 받았다. 유소년기에 제자가 된 이래 다빈치가 서거하기 직전까지 생활을 함께 했다.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마히루, 카렌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마히루, 나나 |
재능결정 대사 | [모나리자의 모델이 되는 건 이 나를 두고 달리 없어!] |
스테이지 클리어 | 살라이를 기억해 줬을까?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살라이는 소행이 나쁘고 성격이 비뚤어지고 난폭해 싸움만 했었어... 으~음, 이건 연기하기 어려울 것 같아.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뭐든 다 알고 있지요. 회오리 크로켓, 그리고... 바로 저, 살라이] [후후후. 전 스승이기도 한 당신의 곤란한 얼굴을 보는 게 너무나 즐겁거든요!] [응? 어째서 소동만 일으키냐구요? 너무해요 선생님, 나는 자유를 사랑하는 것뿐이에요] 살라이는 좀 좋지 않은 버릇이 있어서 다빈치의 물건을 때때로 훔치기도 했대... 하지만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살라이는 다빈치를 무척 경애하면서 항상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그 마음은 알 것 같기도 해. 살라이는 굉장한 미남으로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인기가 많았대... 응? 남성에게도? 비뚤어진 성격에 난폭한데다 절도벽까지 있었지만 엄청나다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미남... 살라이, 설정이 과하다니까. 르네상스라는 건 14세기에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예술 활동이야. 살라이라는 이름은 별명인데 [소악마]라는 의미야. 언제나 사고를 치니까 다빈치가 그런 별명을 붙였대. theater 본질이라... 르네상스의 본질이란 뭘까? 열심히 해서 나만의 살라이를 발견하는 거야! 살라이의 본명은 지안 자코모 카프로티라고 해. 좀 벽에 부딪힌 것 같으니 기분전환 삼아 쇼핑이라도 갈까. 후후, 의상인 멜빵바지를 입으면 고향이 떠올라. 르네상스 버전 마히루 크로켓, 카렌도 기뻐해 줄까? [나는 아름다운 것을 찾아 선생님의 제자로 들어왔어] [레오나르도 선생님, 저도 빨리 선생님이 그리시는 세기의 걸작을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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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연스_카렌 #인연스_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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