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 |
자유라는 날개를 펼치고...
카르멘은 날아갈 거야, 어디까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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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은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악녀 이야기라는 면모가 강하지만, 본질은 그것이 아니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의 어려움과, 그 흘러넘치는 매력을 전달하는 이야기다. 작품 [카르멘]에서 |
★ ★ ★ ★ |
인연스토리&인연대사 | 홈&시어터 대사 | 기타 보이스 | 획득 보이스 |
인연 스토리 1화 등장 캐릭터 | 히카리, 라라핀 |
인연 스토리 2화 등장 캐릭터 | 히카리, 라라핀 |
재능결정 대사 | [사랑은 곧 불굴. 그걸 내가 가르쳐줄게] |
스테이지 클리어 | 난 날아가겠어. 어디까지나 높이...! |
홈&시어터 대사 | |
home [연애도 좋지만, 난 자유로운 사랑을 하느라 바빠!] [오늘도 사랑하고 있어. 내일은 어떠냐고? 내일의 카르멘에게 물어봐] [얼른 가, 호세! 고향에서 어머니가 기다리시잖아?] [나는 들에서 날갯짓하는 새. 아무도 날 길들일 수 없어!] 이번 파트너인 그 사람은 토끼 같아. 이야기하다 보면 가슴이 뛰어. 플라멩코를 너무 많이 춰서 머릿속에서 계속 손장단 소리가 울려... 오늘 런치는 프론티어 학생 식당. 엄청 매운 카레가 있대... 난 안 먹을 거지만. 단 하나에 모든 것을 바칠 만큼 열중하는 마음... 조금 알 것 같아. 이 의상, 조금 부담스러워... 평소에 빨간색은 고르지 않아. 카렌이 더 어울리거든. 카렌이 카르멘을 위해 새빨간 장미를 줬어. 꽃집에서 열심히 골랐대. theater [얼른 가, 호세! 고향에서 어머니가 기다리시잖아?] [나는 들에서 날갯짓하는 새. 아무도 날 길들일 수 없어!] 이번 파트너인 그 사람은 토끼 같아. 이야기하다 보면 가슴이 뛰어. 플라멩코를 너무 많이 춰서 머릿속에서 계속 손장단 소리가 울려... 오늘 런치는 프론티어 학생 식당. 엄청 매운 카레가 있대... 난 안 먹을 거지만. 단 하나에 모든 것을 바칠 만큼 열중하는 마음... 조금 알 것 같아. [잡았다고 생각했어? 아쉽게 됐네... 너 같은 새장에 흥미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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